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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서둘러라: 알도 마누치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출판인>
전시 기간
2025. 10. 28 ~ 2026. 01. 25
전시 장소
특별전시실
(전시 개요) <천천히 서둘러라: 알도 마누치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출판인>은 국내 최초로 ‘알도 마누치오’와 그의 출판 가문을 소개한 전시로 르네상스 출판인 알도 마누치오의 출판 혁신을 통해 책의 형태와 독서 문화가 변화되고 현대 출판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탐구, 책의 의미와 가치, 그 미래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시 구성) 전시는 프롤로그, 1~3부, 에필로그로 구성되었다. 프롤로그 ‘세계의 진정한 혁명, 책의 탄생’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었던 책의 형태를 통해 책의 의미를 질문했다. 1부 ‘르네상스의 물길을 열다’는 알도 마누치오가 활동했던 시대 배경과 그의 주변인들을 소개했고, 2부 ‘알도 마누치오, 인쇄 혁신을 이끌다’는 현대 출판의 문을 열었던 마누치오의 혁신과 그 영향(책의 대중화)를 소개했으며, 3부 ‘알디네(Aldine)를 남기다’는 알디네 인쇄소의 영향력과 후손을 통해 이어진 마누치오의 인쇄·출판 유산 소개했다. 에필로그 ‘책, 새로운 시대를 꿈꾸다’는 디지털 기술의 시대 도래로 책의 정의를 확장하고, 소멸과 진화의 갈림길에서 책의 미래를 질문하였다. (주요 전시품) 이 전시에는 ‘라틴어 문법’(1493년, 국립마리차나도서관 소장)’, ‘폴리필로의 꿈’(1499년, 로마국립중앙도서관) 등 53건 53점 자료가 전시되었다. (연계 교육, 강연) 또한 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책으로 여는 새로운 세상>, 강연 프로그램으로 <시간을 건너온 책들>, 전시기획자가 들려주는 특별해설(총 6회)이 운영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