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336 |
| 명칭 | 주역언해 |
| 이명칭 | 周易諺觧, 주역언, 역해(易觧), Juyeokeonhae |
| 국적 | 한국 > 조선 |
| 시대 | [1820.]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23.0cm, 세로 35.0cm, 가로 21.8cm, 세로 34.5cm, 가로 21.8cm, 세로 34.5cm, 가로 21.8cm, 세로 34.5cm, 가로 23.0cm, 세로 35.0cm |
설명
유교경전 중 하나인 <주역(周易)>을 언해(諺解)한 책. 목판본. 총 9권 5책('一~五', 완질). 권수제 周易諺觧(주역언), 표제 易觧. 간기 경진신간 내각장판(庚辰新刊 内閣藏板). 총 77장. 상태 양호.
해제
권수제는 周易諺解, 표제는 易解. 목판본 9권 5책 완질. 유교 경전 중 하나인 『주역』을 언해한 책. 한문 경전 원문에는 한글 음과 토(구결)가 달려 있고, 행을 바꾸어 별도로 언해를 덧붙인 형식으로 간행하였다. 일반적으로 사서삼경 언해본의 형태가 다 이러하다. 기본적으로 삼경언해(三經諺解)는 16세기에 선조의 명에 따라 언해 작업이 이루어지고 전쟁으로 인해 임진왜란 이후에나 간행되었다. 삼경언해 중에서도 1606년(선조 39)에 『주역언해』의 간행이 먼저 이루어졌다. 삼경언해는 교정청본 사서언해와 함께 관찬본으로 출발하여 그 뒤로도 중앙이나 각 도 감영, 그리고 조선 말기에는 각 지방의 상업출판 서사(書肆)에서 누차 중간본, 번각본, 복각본의 형태로 간행되었다. 그중에서도 『주역언해』 ‘목판본’은 歲庚午仲春開刊全州河慶龍藏板, 庚辰新刊内閣藏板, 丙戌新刊嶺營藏板, 庚寅新刊嶺營藏板, 壬戌季春嶺營重刊, 戊寅新刊嶺營藏板, 乙丑七月日寧邊府開刊 등의 간기를 가진 것들이 있다. 모두 19세기에 간행된 것들이다. 이 판본에는 “庚辰新刊内閣藏板”이라는 간기가 있어 1820년(순조 20) 간본으로 추정된다. 현전 수많은 전본(傳本)을 가진 『주역언해』 목판본 중에서도 ‘내각장판内閣藏板’이라는 점에서 더 가치가 있으며, 상태가 양호한 데다 완질본이기에 소장 및 전시 자료로서의 의의를 지닌다. 특별히 목판본 중에서 각(刻)이 아름답고 선명하며 인쇄 상태가 좋아 목판본의 전시 및 자형 연구 등과 같은 용도로 활용 가치가 있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