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337 |
| 명칭 | 시전대전 권19~20 |
| 이명칭 | 詩傳大全, 시전(詩傳), Sijundaejeon, Complete Guide to the Book of Odes |
| 국적 | 한국 > 조선 |
| 시대 | 1870년 이후.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21.2cm, 세로 33.0cm |
설명
조선시대 유교경전인 <시경(詩經)>의 판본 중 하나. 목판본. 총 20권 10책 중 2권 1책. 권수제 詩傳大全, 표제 詩傳. 간기 세경오중춘개간 전주부하경룡장판(歲庚午仲春開刊 全州府河慶龍藏板). 총 82장. 전라북도 전주에서 간행한 상업용 방각본(완판본)으로, 흔히 ‘하경룡장판’ 또는 ‘칠서방본(七書房本)’이라고 불림. 판본 중 간기가 찍혀있는 마지막 책. 상태 양호.
해제
권수제는 詩傳大全, 표제는 詩傳. 목판본 2권 1책 영본(零本). 소장권책은 권19, 20. 『시전대전』은 유교 경전을 대표하는 사서삼경 중 하나인 『시경』을 말한다. 이 책은 全 20권 10책 가운데 마지막 권책 1책만 남아 있는 것이다. 책 끝에 “歲庚午仲春開刊/全州府河慶龍藏板”이라는 간기가 있다. 전라도 전주에서 간행한 상업용 방각본(완판본)으로, 흔히 ‘하경룡 장판’이라고 부르며 ‘칠서방본(七書房本)’이라고도 한다. 하경룡(河慶龍)이라는 출판업자가 운영하던 전주의 칠서방(七書房)에서는 七書(사서삼경)를 비롯해 30종 이상의 상업용 방각본을 간행하였다. 그 칠서(七書) 책판은 하경룡이 경오(1870)년 당시 감영(監營)의 책판을 인수하여 출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경룡 책방은 대한매일신보, 황성신문 등에 게재한 서적 광고로 미루어 20세기 초반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성업한 유명 서사(書肆)였다. 대개 하경룡장판 책은 인쇄 상태가 그다지 좋지 못하고 전본이 많은 편이다. 이 책은 비록 권책이 겨우 1책만 남아 있는 영본이기는 하나, 간기가 찍혀 있는 마지막 책이라는 점에서 그나마 의의가 있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