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341 |
| 명칭 | 주역전의대전 권1~14 |
| 이명칭 | 周易傳義大全, Juyeokjeonuidaejeon, Complete Annotation to the Book of Change |
| 국적 | 한국 > 조선 |
| 시대 | 1870년 이후.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23.5cm, 세로 35.2cm |
설명
유교경전 중 하나인 <주역(周易)>의 판본. 목판본. 총 24권 14책 중 14권 9책('目錄, 一~八'). 권수제 周易傳義大全, 표제 周易. 간기 세경오중춘개간 전주부하경룡장판(歲庚午仲春開刊 全州府河慶龍藏板). 총 54장. 전라북도 전주에서 간행한 상업용 방각본(완판본)으로, 흔히 ‘하경룡장판’ 또는 ‘칠서방본(七書房本)’이라고 불림. 크기 모두 동일. 상태 양호.
해제
권수제는 周易傳義大全, 표제는 周易. 목판본 9책 영본(零本). 首卷(총목록) 포함 合24권14책 완질 중 14권 9책만 남아 있는 낙질. 소장권책은 首卷(총목), 제1~6책, 제12~13책. 『주역』은 유교경전을 대표하는 사서삼경 중 하나. 책 끝에 “歲庚午仲春開刊/全州府河慶龍藏板”이라는 간기가 있다. 전라도 전주에서 간행한 상업용 방각본(완판본)으로, 흔히 ‘하경룡장판’ 또는 ‘칠서방본(七書房本)’이라고 부른다. 하경룡(河慶龍)이라는 출판업자가 운영하던 전주의 칠서방(七書房)에서는 七書(사서삼경)를 비롯해 30종 이상의 상업용 방각본을 간행하였다. 그 칠서(七書) 책판은 하경룡이 경오(1870)년 당시 감영(監營)의 책판을 인수하여 출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경룡 책방은 대한매일신보, 황성신문 등에 게재한 서적 광고로 미루어 20세기 초반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성업한 유명 서사(書肆)였다. 대개 하경룡장판 책은 인쇄 상태가 그다지 좋지 못하고 전본이 많은 편이다. 이 책은 하경룡장판 경전류 중에서 비교적 인쇄상태가 좋은 편이다. 오늘날 학술적 가치는 그다지 높지 않으나, 조선 시대 방각본의 사례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