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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조회

등록번호

구입 344

명칭

논어언해 권1,2,4

이명칭

論語諺解, 論解, Noneoeonhae

국적

한국 > 조선

시대

1862년 이후.

작가-
재질

종이

크기

가로 22.1cm, 세로 34.3cm

공공누리 1유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논어언해 권1,2,4 저작물은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장품 이미지

설명

유교 경전을 대표하는 사서삼경 중 하나인 <논어>의 원문에 한글로 한자음과 구결을 달고 언해한 책. 목판본. 총 4권 4책('共四') 중 3권 3책( '一', '二', '四'). 권수제 論語諺解, 표제 論解. 간기 임술계춘영영중간(壬戌季春嶺營重刊). 총 36장. 권말에 '계남참판댁(溪南參判宅)'이라는 원소장처 정보가 묵서로 적혀 있음. 상태 양호함.

해제

권수제는 論語諺解, 표제는 論解. 목판본 3권3책(총4권4책). 소장권책은 제1~2책, 제4책. 장서인 1방 있음. 유교 경전을 대표하는 사서삼경 중 하나인 『논어』를 언해한 책. 한문 경전 원문에는 한글 음과 토(구결)가 달려 있고, 행을 바꾸어 별도로 언해를 덧붙인 형식으로 간행하였다. 일반적으로 사서삼경 언해본의 형태가 다 이러하다. 기본적으로 사서언해(四書諺解)는 16세기에 삼경언해(三經諺解)보다 먼저 간행되었다. 사서언해는 교정청(校正廳) 간본 삼경언해와 함께 관각본(官刻本)으로 출발하여 그 뒤로도 중앙이나 각도 감영, 그리고 조선 말기에는 각 지방의 상업출판 서사(書肆)에서 누차 중간본, 번각본, 복각본의 형태로 간행되었다. 이 책은 끝에 “壬戌季春嶺營重刊”이라는 간기가 있다. 경상도 감영에서 간행한 중간본(重刊本)으로, 흔히 ‘영영장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논어언해』는 내사기(內賜記)가 남아 있는 17세기 이전의 간본을 제외하고도, 간기가 보이는 19세기 간행 관각(官刻) 목판본만도 최소한 3종이 전한다. 그것들에는 庚辰新刊內閣藏板, 甲申新刊嶺營藏板, 壬戌季春嶺營重刊 등의 간기가 있는데, 이 책은 이 중 임술년 영영 중간본이다. 인쇄상태가 다소 떨어지는 후쇄본으로, 총 4권4책 중 제3책이 빠져 있다. 제1책 표지 안쪽에 “溪南參判宅”이라는 원소장처 정보가 묵서로 적혀 있는데, 이로 미루어 경상도 안동 계남 고택 구장본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집필자: 양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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