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350 |
| 명칭 | 전운옥편 권하 |
| 이명칭 | 全韻玉篇, Jeonunokpyeon |
| 국적 | 한국 > 조선 |
| 시대 | [19세기.]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20.0cm, 세로 30.7cm |
설명
<규장전운(奎章全韻)>의 보편인 한자 자전으로 부수의 획수에 따라 글자를 수록함. 목판본. 1책. 권수제 全韻玉篇. 총 77장. 부수에 따라 글자들을 배열하였고, 독음과 뜻, 그 글자에 해당하는 운(韻), 통자(通字)나 동자(同字), 속자(俗字)를 순서대로 제시함. 표지 박락 됨. 본문 일부 서미(書眉)에 묵서 흔적 있음. 본문 오염됨.
해제
목판본 하권 1책(상권 결). 편저자, 편찬 연대 미상의, 가장 널리 성행한 한자 옥편. 1796년(정조 20)에 서명응(徐命膺), 이덕무(李德懋) 등이 편찬한 『규장전운』에 이어 일종의 부편으로 편찬한 옥편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운옥편』은 字 아래에 먼저 한글로 자음을 표시하고, 이어서 상세하게 字意를 달았다. 운목명(韻目名)과 통용자, 속자까지도 표시하여 온전한 옥편의 구실을 하도록 편찬했다. 우리나라에서 옥편의 형식을 제대로 갖춘 것은 이 『전운옥편』이 처음이며, 가장 권위 있는 옥편이다. 누구나 활용했을 정도로 널리 성행하여, 서울의 유동 간본, 한남서림본, 전주의 서계서포 간본, 대구의 재전당서포 간본 등을 비롯해 간행처 미상의 수많은 간본까지, 각처에서 무수히 많은 판본이 발행되었다. 이에 오늘날 매우 많은 전본이 남아 있다. 이 해제본은 하권 1책만 남아 있고, 간기가 없어 간행 사항을 알 수 없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