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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조회

등록번호

구입 351

명칭

삼강행실도 (언해)

이명칭

三綱行實圖, 孝子圖, 忠臣圖, 烈女圖, Samganghaengsildo

국적

한국 > 시대미상

시대

[조선후기.]

작가-
재질

종이

크기

가로 22.0cm, 세로 35.5cm

공공누리 1유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삼강행실도 (언해) 저작물은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장품 이미지

설명

세종의 명으로 삼강(三綱)에 모범이 될 만한 충신, 효자, 열녀의 행실을 모아 판화를 곁들여 간행한 책. 목판본. 1책. 표제 三綱行實圖. 총 109장. 삼강행실충신도(三綱行實忠臣圖), 삼강행실효자도(三綱行實孝子圖), 삼강행실열녀도(三綱行實烈女圖)로 구성됨. 권채(權採)의 서문만 수록되고, 세종의 <반포교지문(頒布敎旨文)>과 맹사성의 <진전문(進箋文)>은 없음. 표지 박락됨. 내지 수침흔 있음. 묵서 흔적 있음.

해제

목판본 1책. 『삼강행실도』는 세종 때 왕명에 따라서 삼강(三綱)에 모범이 될만한 충신, 효자, 열녀의 행실을 모아 판화를 곁들여 간행한 책으로, 원래는 순 한문본으로 편찬한 것이었다. 이후 성종 때 이 책을 널리 배포하기 위해 한글로 풀이한 언해본이 단계적으로 완성되었으며, 이후 조선 후기까지 수많은 언해본이 각처에서 대대적으로 출간되었다. 이 해제본은 난상에 언해를 덧붙인 언해본이다. 언해본은 한문본과 달리 세종의 「반포교지문(頒布敎旨文)」과 맹사성의 「진전문(進箋文)」이 없고, 권채(權採)의 서문만 수록되어 있다. 또한 언해본의 특징은 효자 충신 열녀가 각 35명으로 산정(刪定)되었고, 의역본에서 직역본으로 변모하였다는 점이다. 조선시대 내내 수많은 간본 및 번각본들이 나왔으며, 대개는 계통이 분명치 않고 연대 또한 미상이다. 이 책은 조선시대 윤리 교훈서 중 가장 먼저 간행되어 가장 널리 읽힌 책으로, 『속삼강행실도』를 비롯해 『이륜행실도』, 『동국신속삼강행실도』, 『오륜행실도』 등이 편찬되는 데 바탕이 되었으며, 한글 문헌의 언해사적 의의는 물론이고 판화사적으로도 중요한 자료이다. (집필자: 양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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