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358 |
| 명칭 | (비지구해)원본시전 권하 |
| 이명칭 | 備旨具解 原本詩傳, 시전집주(詩傳集註), 시전(詩傳), Wonbonshijun |
| 국적 | 한국 > 일제강점 |
| 시대 | 1921.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15.2cm, 세로 22.5cm |
설명
사서삼경(四書三經) 중 하나인 <시경(詩經)>의 비지본(備旨本). 연활자본. 총 20권 2책('共二') 중 12권 1책('下'). 권수제 (原本備旨)詩傳集註, 표제(表題) 詩傳, 표제지(標題紙) 備旨具解 原本詩傳. 발행소 조선도서주식회사(朝鮮圖書株式會社, 京城府寬勳洞三十番地), 발행자 조선도서주식회사 대표자 지송욱(朝鮮圖書株式會社 代表者 池松旭), 인쇄소 대동인쇄주식회사(大東印刷株式會社, 京城府公平洞五十五番地), 인쇄자 김중환(金重煥, 京城府公平洞五十五番地), 발행일 1921.8.19.(大正十年八月十九日 初版發行), 인쇄일 1921.8.16.(大正十年八月十六日 初版印刷). 정가 실가금사원(實價金四圓). 총 643쪽. 비지는 논어의 주석에 대한 2차 해설을 뜻하는 것으로, 1920년대 여러 출판사들이 사서삼경 비지본을 출간했음. 표지 오염, 내지 접힘 및 변색 있음.
해제
연활자본 하권 1책(全 상하2책). 양지, 양장본. 권9~20을 수록한 하권 1책. 권수제는 “(原本備旨)詩傳集註”이고, “(備旨具解)原本詩傳”이라는 서명은 속지와 판권지에 그렇게 되어 있다. 서명을 『(原本備旨)詩傳集註』라고 해도 무방하다. 사서삼경 중 하나인 『시경』의 비지본(備旨本)이다. 1921년에 서울의 朝鮮圖書株式會社에서 펴낸 책으로, 발행자는 유명 출판업자 지송욱이다. 판권지에는 “大正十年(1921)八月 初版發行”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은 조선도서주식회사에서는 1920년에도 『시전』 비지본을 간행하였으며 국한문혼용본도 나왔다. 근대 출판의 경우 책을 새로 찍으면서 ‘초판’이라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1920년대 여러 상업 출판사는 사서삼경 '비지본(備旨本)‘을 다투어 출간하였다. ’비지‘란 주해에 대한 2차 주해를 말한다. 당시에도 연활자로 찍은 이러한 양장본 유교 경전에 대한 수요가 많았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