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362 |
| 명칭 | 초간독 권상 |
| 이명칭 | 草簡牘, Chogandok |
| 국적 | 한국 |
| 시대 | [1910년대.]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18.8cm, 세로 24.0cm |
설명
초서(草書)로 쓴 서찰을 모은 책. 목판본. 1책('上'). 권수제 草簡牘. 총 21장. 조선 후기 한문 편지는 초서로 쓰는 경우가 많아 그 요령과 예문을 익히기 위한 책으로 간행됨. 표지 박락 및 오염 심함.
해제
목판본 1책. 편자 연대 미상의 초간독. ‘草簡牘’은 초서로 쓴 간독이라는 뜻이고 간독은 서찰(편지)을 말함. 한글편지(언간)의 서식(書式)을 모은 책을 ‘언간식(諺簡式)’ 또는 ‘편지투(便紙套)’라고 하는데, ‘초간독’은 한문편지 중에서도 초서(草書)로 쓴 서찰의 예문을 모은 책이다. 일상생활에서 한문편지는 초서로 쓰는 경우가 더 많아, 일반인들도 그 요령 및 예문을 익히기 위해 조선후기에는 이러한 책들이 대대적으로 유행하였다. 이 해제본은 완판본으로 추정되는데, 전주에서 西溪書鋪 간본(간기: 乙巳仲夏完南新刊), 간본(간기: 多佳書鋪(乙巳仲夏完南新刊), 完府 간본(간기: 丁酉(?)元月完府 渚滸堂開板) 등 다수의 완판 방각본이 나왔다. 참고로, 경판본으로는 新安書林, 회동서관, 신구서림, 태화서관, 美洞 간본 등이 있다. 초간독은 각종 전본이 매우 많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