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364 |
| 명칭 | 주역언해 |
| 이명칭 | 周易諺觧, 쥬역언, Juyeokeonhae |
| 국적 | 한국 > 조선 |
| 시대 | [16세기.]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22.7cm, 세로 35.3cm |
설명
유교경전 중 하나인 <주역(周易)>을 언해한 책. 목판본. 총 9권 5책('一~五', 완질). 권수제 및 표제 周易諺解. 총 77장. 한문 밑에 한글 음과 토(구결)가 달려 있고, 행을 바꾸어 별도로 언해를 덧붙인 형식으로 간행됨. 목판본 중에서 각이 선명하고 인쇄상태가 좋음. 표지 오염 및 얼룩 있음.
해제
목판본 9권5책 완질. 권수제및 표제 周易諺解. 유교 경전 중 하나인 『주역』을 언해한 책. 한문 경전 원문에는 한글 음과 토(구결)가 달려 있고, 행을 바꾸어 별도로 언해를 덧붙인 형식으로 간행하였다. 삼경언해(三經諺解)는 16세기에 선조의 명에 따라 언해 작업이 이루어지고 전쟁으로 인해 임진왜란 이후에나 간행되었다. 삼경언해 중에서도 1606년(선조 39)에 『주역언해』의 간행이 먼저 이루어졌다. 삼경언해는 교정청본 사서언해와 함께 관찬본으로 출발하여 그 뒤로도 중앙이나 각 도 감영, 그리고 조선 말기에는 각 지방의 상업출판 서사(書肆)에서 누차 중간본, 번각본, 복각본의 형태로 간행되었다. 그중에서도 『주역언해』 ‘목판본’은 歲庚午仲春開刊全州河慶龍藏板, 庚辰新刊内閣藏板, 丙戌新刊嶺營藏板, 庚寅新刊嶺營藏板, 壬戌季春嶺營重刊, 戊寅新刊嶺營藏板, 乙丑七月日寧邊府開刊 등의 간기를 가진 것들이 있다. 모두 19세기에 간행된 것들이다. 이 판본에는 간기가 없어 그 간행간년과 간행처가 미상이다. 책 형태가 권위가 있어 보이고 상태가 양호한 데다 완질본이기에 소장 및 전시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특별히 목판본 중에서 각(刻)이 아름답고 선명하며 인쇄 상태가 좋아 목판본의 전시 및 자형 연구 등과 같은 용도로 활용 가치가 있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