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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조회

등록번호

구입 378

명칭

천지명양수륙제의범음산보집

이명칭

天地冥陽水陸齋儀梵音刪補集, 梵音集, 범음집, Cheonjimyeongyangsuryukjeuibeomeumsanbojip

국적

한국 > 조선

시대

[조선후기.]

작가-
재질

종이

크기

가로 24.2cm, 세로 36.1cm

공공누리 1유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천지명양수륙제의범음산보집 저작물은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장품 이미지

설명

조선시대 승려 지환(智還)이 수륙재문(水陸齋文)을 정리하여 숙종 연간에 편찬한 불교 의례서. 목판본. 1책. 권수제 天地冥陽水陸齋儀梵音刪補集, 표제 梵音集. 총 187장. 표지 박락 심함. 내지 오염 및 결락 심함. 권말 낙장.

해제

목판본 1책. 권수제는 新刊梵音集□補, 표제는 梵音集. 조선 숙종 연간에 지환(智還)이 편찬한 불교의식집. ‘범음(梵音)’은 불사(佛事)의 법회 때 쓰이는 네 개의 법요(法要) 중 산화(散花) 뒤에 부르는 대범천왕(大梵天王)이 발하는 음성(音聲)이라는 뜻으로, 쟁음(爭音)을 여러 보살에게 공양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오늘날 불교음악이라 말하는데, 당시 사찰의 재의(齋儀)에서 불린 여러 범패의 곡목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특히 조선 후기 수륙재(水陸齋, 연등회의 하나)와 관련된 의식을 가려서 편찬한 책으로 유명하다. 『범음집』은 내용과 서명이 조금씩 다른 여러 이본들이 목판본으로 간행되었는데, 주로 18세기에 인출한 것으로 보인다. 예컨대 삼각산 중흥사(重興寺) 간본, 전라도 곡성 도림사(道林寺) 판본, 보현사(普賢寺)판, 석남사(石南寺) 등이 있다. 본 해제본은 권말에 일부 낙장이 있어 간행 사항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다. 우리나라 불교 의례와 예술에 대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집필자: 양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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