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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조회

등록번호

구입 379

명칭

대승기신론소필삭기회편 권4

이명칭

大乘起信論疏筆削記會編, 起信論, 기신론, Daeseunggisillonsopilsakgihoepyeon

국적

한국 > 조선

시대

1695.

작가-
재질

종이

크기

가로 21.6cm, 세로 32.3cm

공공누리 1유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대승기신론소필삭기회편 권4 저작물은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장품 이미지

설명

조선 후기 승려 성총(性聰, 1631~1700)이 <대승기신론>의 주석을 모아서 편찬한 책. 목판본. 총 4권 4책('共 四') 중 1권 1책. 권수제 大乘起信論疏筆削記會編, 표제 起信論. 총 97장. 당나라 법장(法藏)이 쓴 <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疏)>의 내용과 당나라 종밀(宗密)의 <기신론주소(起信論註疏)>를 토대로 송나라 자선(子璿)이 가감한 <필삭기(筆削記)>를 합본하여 구성함. 17세기 쌍계사 간본으로 추정됨. 상태 양호함.

해제

목판본 零本 1책(全4冊). 권수제 大乘起信論疏筆削記會編, 표제 起信論. 『대승기신론소필삭기회편』은 조선 후기 승려 성총(性聰, 1631~1700)이 『대승기신론』의 주석을 모아서 편찬한 책이다. 당나라 법장(法藏)이 쓴 『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疏)』의 내용과 당나라 종밀(宗密)의 『기신론주소(起信論註疏)』를 토대로 송나라 자선(子璿)이 가감한 「필삭기(筆削記)」를 합본하여 구성하였다. 성총은 1681년에 전라도 임자도(荏子島)에 표류, 정박한 배에서 명나라 평림섭(平林葉)이 교간(校刊)한 각종 불경을 발견하고는 낙안 징광사(澄光寺)와 지리산 쌍계사(雙溪寺)에서 간행한 것으로 유명한 승려이다. 『화엄경소초(華嚴經疏鈔)』, 『대명법수(大明法數)』, 『정토보서(淨土寶書)』 등의 불서를 대대적으로 간행하였는데, 이 『대승기신론소필삭기회편』도 1695년 쌍계사에서 초간본을 인출하였다. 오늘날 전본이 비교적 많은 편이다. 이 해제본은 총 4권4책 중 권4 한 책만 남아 있는 것으로, 17세기 쌍계사 간본으로 보이며 비록 낙질이나 인쇄 상태가 매우 좋아 초쇄본으로 추정된다. (집필자: 양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