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380 |
| 명칭 | 승가예의문 |
| 이명칭 | 僧家禮儀文, Seunggayeuimun |
| 국적 | 한국 > 조선 |
| 시대 | [17세기.]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17.8cm, 세로 26.0cm |
설명
조선 중기의 승려 허백 명조(虛白 明照, 1593-1661)가 불가의 상장례에 대하여 편찬한 책. 목판본. 1책. 권수제 僧家禮儀文. 총 16장. 명정서규(名旌書規), 상례존제절차(喪禮尊祭節次), 발인시행립규(發引時行立規), 오방불청서규(五方佛請書規), 무상계게(無常戒偈), 쇄골법(碎骨法), 승상복도(僧喪服圖), 송장시금단규(送葬時禁斷規) 등으로 구성됨. 표지 박락. 본문 수침흔 있음. 뒷면 묵서 있음.
해제
목판본 1책. 권수제 僧家禮儀文. 조선 중기의 승려 허백당(虛白堂) 명조(明照, 1593-1661)가 불가의 상장례 예식에 관하여 편찬한 책. 불교의 다비법을 통일하기 위해서 저술한 책. 저자는 17세기 정묘호란 때 팔도승병대장으로서 승병을 거느리고 안주(安州)에서 전공을 세우는가 하면, 병자호란 때는 군량을 보급하는 등 승병장으로 활약한 인물로 유명하다. 『승가예의문』은 희귀한 불가(佛家) 다비작법에 관한 책이다. 현전 불교 의례서는 대개 영산재(靈山齋), 수륙재(水陸齋), 예수재(豫修齋) 같은 재공의식(齋供儀式)에 관한 것들로, 다비작법에 관한 문헌은 소수에 불과하다. 사실 공주 계룡산 갑사 간본, 담양 玉泉寺 판본, 통도사 간본, 寶林寺판, 大興寺판 등 퍽 다수의 판본이 17세기 무렵에 간행되었는데, 그럼에도 전본은 그다지 많지 않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