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384 |
| 명칭 | 달마대사관심론 권1 |
| 이명칭 | 達磨大師觀心論, Dalmadaesagwansimnon |
| 국적 | 한국 > 조선 |
| 시대 | 1538.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15.0cm, 세로 23.5cm |
설명
중국 선종(禪宗)의 창시자 달마대사(普提達摩)가 설파한 심론(心論)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한 책. 목판본. 1책. 권수제 達磨大師觀心論. 간기 가정십칠년무술정월일 전라도고창지문수사중침(嘉靖十七年戊戌正月日 全羅道高敞地文殊寺重綅). 총 17장. 후학(後學) 박이성(朴移成)이 달마대사관심론서(序)를 찬(讚)함. 조선시대 판본 중 1538년(중종 33) 전라도 고창 문수사에서 간행한 책임. 표지 문양 있음. 내지 하단 오염됨.
해제
목판본 1책. 권수제와 권말제 모두 達磨大師觀心論. 중국 선종(禪宗)의 창시자 달마대사(보리달마)가 설파한 심론(心論)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한 책. 직관(直觀)으로도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다는 내용의 심법(心法)을 설파. 권수에 서문이 있고, 권말에는 “嘉靖十七年戊戌正月日 全羅道高敞地文殊寺重綅”이라는 간기가 있다. 1538년(중종 33) 전라도 고창 문수사(文殊寺)에서 간행한 책이다. 본서의 조선시대 판본으로는 이 문수사판 외에도 안심사판(1570), 보원사판(1580) 등이 전래하고 있다. 김구경은 1934년도에 『校刊安心寺本達磨大師觀心論』이라는 교간본을 심양에서 출간한 바 있다. 이 문수사 판본은 『달마대사관심론』의 조선시대 판본 중 제일 먼저 간행된 것으로, 지금까지 경기도 고양 원각사에만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제 본 해제본 한 종이 더 추가되는 것으로, 원각사 소장본과 마찬가지로 거의 보물급 자료이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