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385 |
| 명칭 | 법화경 권5~6 |
| 이명칭 | 法華經, 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 Saddharmapundarika Sutra (The Lotus Sutra) |
| 국적 | 한국 > 조선 |
| 시대 | [16세기.]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18.4cm, 세로 30.3cm |
설명
대승불교 경전. 천태종(天台宗)의 소의경전(所依經典). 석가모니의 설법을 집약한 불교 경전. 목판본. 1책. 표제 法華經, 권말제 妙法蓮華經. 간기 융경년신미십이월초팔(隆慶年辛未十二月初八日). 총 133장. 구마라집(鳩摩羅什)이 한역(漢譯)한 <묘법연화경>을 저본으로 송나라 승려 계환(戒環)이 주석을 붙여 간행한 계열의 판본. 권말에 간사기와 시주질이 묵서로 기재됨. 원 간기(刊記)는 확인 불가하나 16세기 간본으로 추정됨. 표제 제첨됨. 내지 오염 및 변색됨.
해제
목판본 영본 1책(소장권책: 권6). 권두 낙장, 권말제 妙法蓮華經(卷第六), 표제 法華經. 『묘법연화경』은 불교의 대표적 대승경전이자 천태종의 근본 경전으로, 흔히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른다. 이 조선간본은 구마라집(鳩摩羅什)이 한역(漢譯)한 『묘법연화경』을 저본으로 송나라 승려 계환(戒環)이 주석을 붙여 간행한 계열의 판본이다. 『법화경』이 전래한 고려시대 이래 거의 다 이 계열의 판본으로 유통되었다. 구마라집의 역본은 가장 간결하고 유려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모두 28품으로 구성하였으며 대개 7권본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간본(목판본) 중에서 가장 오래된 『법화경』은 전남 영광에 있는 불갑사 명부전의 시왕상에서 발견된 권3 일부로 알려져 있다. 고려대장경 간행 이전의, 고려 초기 판본으로 추정되고 있다. 조선시대에 각처에서 독자적으로 간행한 『법화경』은 대략 150여 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해제본 권말에는 “隆慶年辛未十二月初八日”이라는 간사기와 시주질이 ‘묵서(墨書)’로 적혀 있다. ‘융경신미년’은 융경(隆慶) 5년(1571) 신미(辛未)년으로, 선조 4년에 해당한다. 16세기 간본으로 추정되나 목판에 새긴 원 간기(刊記)가 없어 정확한 연대와 간행 장소는 미상이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