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W Logo

소장자료 조회

등록번호

구입 392

명칭

불설아미타경

이명칭

佛說阿彌陀經, 아미타경, 阿彌陀經, Amitabha Buddha Sutra

국적

한국 > 조선

시대

1898.

작가-
재질

종이

크기

가로 17.0cm, 세로 26.5cm

공공누리 1유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불설아미타경 저작물은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장품 이미지

설명

<무량수경(無量壽經)>,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과 함께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의 하나로 구마라습(鳩摩羅什)의 한역(漢譯)본을 조선에서 간행한 것. 목판본. 1책. 권수제 및 표제 佛說阿彌陀經. 간기 대한광무이년무술오월(大韓光武二年戊戌五月) 경상도밀양군재약산표충사개간(慶尙道密陽郡載藥山表忠寺開刊), 1898년 밀양 표충사 간행. 총 48장. 극락세계의 장엄(莊嚴)과 아미타불(阿彌陀佛)의 공덕에 대한 찬탄(讚嘆)을 통해 극락 왕생의 길을 설하는 내용임. 표지 오염됨. 본문 붉은 색 얼룩 있음. 내지 수침흔과 오염 있음.

해제

목판본 1책. 권수제 佛說阿彌陀經. 밀양(密陽) 표충사(表忠寺)에서 1898년에 간행한 책. 권말에 시주질과 각수명에 이어 “大韓光武二年戊戌(1898)五月 慶尙道密陽郡載藥山表忠寺開刊”이라는 간기가 새겨져 있다. 본서는 흔히 ‘아미타경’으로 약칭하는, 가장 대중적인 정토신앙 경전이다. 우리나라도 통일신라시대부터 정토신앙이 성행하였는데, 이 책은 정토삼부경 중에서도 가장 널리 유통되었다. 아미타불이 주재하는 극락세계의 모습을 설하고, 극락왕생의 방법으로 아미타불을 지성으로 념(念)할 것을 설파한 책이다. 염불의 공덕만으로도 정토왕생할 수 있음을 강조하여 일반인들도 실천하기 쉬운 수행법을 제시함으로써 정토삼부경 중 가장 널리 읽히게 되었다. 이 표충사판은 평소 소매에 넣고 다니며 볼 수 있도록 작은 크기의 수진본으로 만들어졌다. 「아미타경」 뒤에는 ‘~주(呪)’, ‘~진언(眞言)’, ‘무량수여래근본다라니(無量壽如來根本陀羅尼)’ 등 정토왕생과 관련된 진언(眞言)이 수록되어 있다. 진언의 제목만 한자이고 진언은 모두 한글로 되어 있다. 현재 상당히 많은 전본이 남아 있다. 사실 『불설아미타경』은 전국의 각 사찰에서 간행한 수십 종의 판본들이 전한다. (집필자: 양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