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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조회

등록번호

구입 395

명칭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1,2,4,5,6

이명칭

大方廣圓覺修多羅了儀經, 원각경, 圓覺經, Mahavaipulya purnabudha Sutra (The Complete Enlightenment Sutra)

국적

한국 > 조선

시대

1655.

작가-
재질

종이

크기

가로 25.5cm, 세로 35.6cm

공공누리 1유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권1,2,4,5,6 저작물은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장품 이미지

설명

석가모니가 십이 보살(十二菩薩)과의 문답을 통하여 대원각(大圓覺)의 묘리(妙理)와 관행(觀行)을 밝힌 경전. 목판본. 5책('共五') 중 4책('一二','四','五','六'). 권수제 大方廣圓覺修多羅了儀經, 표제 圓覺經. 간기 순치십이년을미지국추(順治十二年乙未之菊秋) 조계산선암사간판유진(曹溪山仙岩寺刊板留鎭), 1655년 조계산 선암사 간행. 총 144장. 표지 우측 하단에 '정혜(定慧)'라는 소장자명이 적혀 있음. 표지 박락됨. 내지 일부 변색됨.

해제

목판본 2종 도합 9책. 이 책은 줄여서 『원각경』, 『원각요의경』이라고 불려 온 불교의 대승 경전이다. 고려 보조국사 지눌이 『요의경』이라고 하여 깊이 신봉한 것으로 유명한 경전이다. 석가모니와 12보살의 문답을 통해 원각의 묘리와 그 관행(觀行), 즉 우주 만물의 생멸과 부처의 깨달음의 경지와 수행법에 대해 설파한 내용이다. 우리나라에서 간행한 현전 초기본으로는 1380년 이색의 발문이 있는 고려본을 비롯하여, 세조 연간에 을해자(乙亥字)로 간행한 금속활자본과 1465년에 득통(得通)이 주석을 달고 이를 언해 하여 개판한 간경도감판, 1465년에 을유자(乙酉字)로 찍어낸 금속활자본 등이 있다. 그 후 조선 중기에 간행된 10여 종 이상의 사찰본(간경도감판 복각본)들이 전한다. 5권 3책본, 3권 2책본, 5권 5책본, 6권 6책본 등 다양한 형태로 간행된 것으로 보인다. 이 해제본은 1655년에 간행된 조계산 선암사 개판본으로, 권말에 “順治十二年乙未之菊秋, 曹溪山仙岩寺刊板留鎭”이라는 간기가 있다. 이 판본은 전본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이 해제본은 定慧스님 구장본으로 5책 중 4책이 남아 있다. (집필자: 양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