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W Logo

소장자료 조회

등록번호

구입 399

명칭

한서 권21~30

이명칭

漢書, Hanseo

국적

한국 > 조선

시대

[조선후기.]

작가-
재질

종이

크기

가로 19.2cm, 세로 31.5cm

공공누리 1유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한서 권21~30 저작물은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장품 이미지

설명

명나라 만력9년(1581)에 능치륭(凌稚隆)이 편찬한 중국본 <한서평림(漢書評林)>의 조선 간본. 목판본. 총 10책('共十')중 10책('第一'~'十'). 권수제 및 표제 漢書. 판식은 사주단변(四周單邊), 반곽(半郭) 21.8×15.9cm, 유계(有界), 10행 19자, 상하내향이엽화문어미. 총 560장(권21上~下:60장, 권22~23:57장, 권24上~下:56장, 권25上~下:59장, 권26~27上:63장, 권27中의上~中의下:60장, 권27下의上~下의下:62장, 권28上:45장, 권28下:41장, 권29~권30:57장). 상태 양호함. 권21의 上 장차(張次) 25 낙장(落張).

해제

권수제와 표제 모두 漢書. 목판본 10권 10책(권21~30) 선집본 완질. 『한서』는 본래 후한(後漢)의 반고(班固)가 전 120권으로 편찬한 중국 전한(前漢) 시대를 다룬 기전체 역사서이다. 조선에서 『한서』는 명나라 만력9년(1581)에 능치륭(凌稚隆)이 편찬한 중국본 『한서평림(漢書評林)』을 저본으로 간행한 것들이 주로 읽혔다. 『한서평림』은 반고의 『한서』 중 100권을 대상으로 당시 명대까지 이루어진 제가(諸家)의 평론을 두루 모아서 교정 편찬한 책이다. 이 목판본은 그 서명을 ‘漢書’라고 하였지만 실은 능치륭의 『한서평림』을 저본으로 조선에서 ‘선집본’으로 인출한 책이다. 조선에서 『한서』 (평림본)가 처음 간행된 시기는 1690년 무렵(현종실록자본)으로, 이후 이를 저본으로 한 18세기 영영판(嶺營版) 등이 간행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인출한 대다수 『한서』 (한서평림)는 선집본으로 유통되었는데, 그것들은 평림본의 특징인 난상(欄上)의 평론이 모두 제거되었다. 이 목판본은 조선간본 『한서』 10책 선집본의 양상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집필자: 양승민)

관련 자료

관련 자료 대표 이미지

소장자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