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404 |
| 명칭 | 진묵조사유적고 |
| 이명칭 | 震黙祖師遺蹟攷, 진묵조사유적, 震黙祖師遺蹟, Jinmukjosayujeokgo |
| 국적 | 한국 > 일제강점 |
| 시대 | 1917.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21.8cm, 세로 33.1cm |
설명
조선 명종 때의 승려 진묵조사(震黙祖師) 일옥(一玉, 1562-1635)의 기이한 행적을 기술한 책. 목판본. 1책('單卷'). 권수제 震黙祖師遺蹟攷, 표제 震黙祖師遺蹟. 판식은 사주단변(四周單邊), 반곽(半郭) 24.0×17.8cm, 유계(有界), 10행 20자, 상일엽화문어미. 총 36장. 권두에 김기종(金箕鍾)의 '진묵선사유적고(震黙禪師遺蹟攷)'라는 서문이 실려 있음. 권상 진묵조사의 일화 18가지와 <비화경(悲華經)>에서 인용한 '석가여래인지(釋迦如來因地)'가 기재됨. 권하 조수삼(趙秀三)의 '영당중수기(影堂重修記)'가 기재됨. 표지 결손 심함. 내지 일부 변색됨.
해제
목판본 1책. 권수제 震黙祖師遺蹟攷, 표제 震黙祖師遺蹟. 권두의 김기종(金箕鍾)이 쓴 서문에는 “진묵선사유적고(震黙禪師遺蹟攷)”로 되어 있어, 피전자의 호칭이 ‘진묵조사’와 ‘진묵선사’ 두 가지로 나타난다. 그러나 서명은 “震黙祖師遺蹟攷”이다. 저자 의순(意恂)도 서문 제목을 “震黙祖師遺蹟攷序”라고 썼다. 본서는 조선 명종 때의 승려 진묵조사(震黙祖師) 일옥(一玉, 1562-1635)의 기이한 행적을 기술한 책이다. 철종 1년(1850)에 초의선사 의순(意恂)이 편찬하였고, 1917년에 전주 봉서사(鳳棲寺)에서 2권 1책 목판본으로 간행하였다. 진묵조사는 수많은 기행이적과 불가사의한 신통력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조사의 휘는 일옥(一玉)이며 진묵(震黙)은 법호이다. 이 책에 나오는 전기는 민간 전설 내지 불교설화에 기반한 것들이 많다. 당시 전주에 살던 김기종(金箕鍾, ?-1850)의 권유를 받아 초의 의순(意恂, 1786-1866)이 편찬하였고, 운고(雲皐)가 교정을 맡았다. 의순은 다름 아닌 초의선사(草衣禪師)로, 1847년에 이 책을 저술했다. 상권에는 진묵조사의 일화 18가지와 『비화경(悲華經)』에서 인용한 「석가여래인지(釋迦如來因地)」가 실려 있고, 하권에는 「영당중수기(影堂重修記)」(조수삼 찬)가 실려 있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