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W Logo

소장자료 조회

등록번호

구입 407

명칭

고금역대표제주석십구사략통고 권1

이명칭

古今歷代標題註釋十九史略通攷, 사략, 史略, Gogeumyeokdaepyojejuseoksipgusaryaktonggo

국적

한국 > 조선

시대

[19세기.]

작가

증선지(曾先之) 편, 여진(余進) 통고

재질

종이

크기

가로 18.6cm, 세로 26.8cm

공공누리 1유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고금역대표제주석십구사략통고 권1 저작물은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장품 이미지

설명

원의 증선지(曾先之)가 편찬한 <十八史略>에 명의 여진종해(余進宗海)가 원사(元史)를 추가한 책. 목판본. 1책. 권수제 古今歷代標題註釋十九史略通攷, 표제 史略. 간기(刊記) 完西新板. 판식은 사주단변(四周單邊), 반곽(半郭) 19.9×15.3cm, 유계(有界), 10행 자수부정(字數不定), 상하흑어미. 총 48장. 권말 '완서신판(完西新板)'이라는 간기가 있어 조선시대 완산(전주)에서 출판한 방각본으로 보임. 표지 손상됨. 묵서의 흔적이 있음. 내지 일부 오염됨. 모서리 접힘.

해제

목판본 1책. 권수제 古今歷代標題註釋十九史略通攷, 표제는 史略. 『십구사략통고』는 방대한 중국 역사를 요령 있게 간추린 중국 역사 입문서이다. 줄여서 “십구사략” 또는 “사략”이라고 부른다. 원나라 증선지(曾先之)가 찬한 『십팔사략』에 원사(元史)를 더한 것이 『십구사략』이다. 이 책은 『통감』과 함께 가장 많이 유통된 역사서로, 목판본은 물론이고 관찬 금속활자본도 2종(무신자본, 정유자본) 이상 간행되었고, 19세기 이후에는 다수의 방각본도 나왔다. 20세기 이후에도 판을 거듭할 정도로 많이 읽혔다. 심지어 기존의 『십구사략통고』에 『明史』를 넣어 간행한 『신편십구사략속집대명기』(2책)가 간행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18세기(1772년)에는 언해본도 출현하였다. 방각본의 경우에는 8권 7책이나 10권 8책의 완질로 간행한 것이 아니라 1권만 출간하기도 했다. 많은 사람이 입문용, 서당 교재용 등으로 1권만 읽기도 했다. 본 해제본은 방각본 중 하나로 19세기 완판본으로 추정된다. (집필자: 양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