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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조회

등록번호

구입 408

명칭

대청광서이십년세차갑오시헌서

이명칭

大淸光緖二十年歲次甲午時憲書, 대청광서이십년시헌서, 大淸光緖二十年時憲書, Daecheonggwangseoisipnyeonsechagaposiheonseo

국적

한국 > 조선

시대

1894.

작가-
재질

종이

크기

가로 15.7cm, 세로 26.4cm

공공누리 1유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대청광서이십년세차갑오시헌서 저작물은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장품 이미지

설명

시헌력(時憲曆)을 바탕으로 만든 역서. 목판본. 1책. 권수제 大淸光緖二十年歲次甲午時憲書, 제첨제 大淸光緖二十年時憲書. 판식은 사주단변(四周單邊), 반곽(半郭) 21.6×11.8cm, 유계(有界), 항자수부정(行字數不定), 상하대흑구. 총 14장. 조선의 관상감(觀象監)에서 찬(撰)하였으며, 권수제에 중국의 연호와 연도, 세차, 간지가 적혀 있음. 정월부터 12월까지 달의 대소 및 24절기 입기 시각이 기재됨. 둘째 면에 연신방위지도(年神方位之圖)가 그려져 있음. 셋째 면부터 열넷째 면에 일수가 모두 적힌 月曆으로 구성해 놓았으며, 시헌법에 따라 계산한 曆日을 태음력으로 배열함. 날짜 위에 합삭(合朔) 및 상현(上弦) · 하현(下弦) 시각이 적혀 있음. 역일 아래에는 그날의 宜·不宜가 적혀 있음. 8월 책력에 '명폐(鳴吠)'라고 묵으로 쓰여 있음. 표지 문양 있음. 표지 일부 훼손됨. 내지 접힘.

해제

목판본 1책. 권수제는 大淸光緖二十年歲次甲午時憲書, 표제(제첨)는 大淸光緖二十年時憲書. 1894년(고종31)의 날짜와 절기 등을 기록한 시헌서. 시헌서는 ‘시헌력’이라고도 부르는데, 처음에 중국 청나라에서 서양의 역법을 기초로 제작한 역법이다. 1653년부터 1896년(서양의 태양력으로 바꿈)까지 243년 동안 사용한 조선 후기 역법. 중국 중심의 역법 질서가 서양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1895년(고종32) 태양력을 채택하였다. 물론 민간에서는 시헌력도 함께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 시기 시헌력은 전본이 상당히 많다. (집필자: 양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