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409 |
| 명칭 | 신간증주삼략직해 상,중,하 |
| 이명칭 | 新刊增註三略直解, 삼략, 三略, Singanjeungjusamnyakjikae |
| 국적 | 한국 > 조선 |
| 시대 | 19세기.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19.0cm, 세로 27.6cm |
설명
중국 고대 병서 <삼략(三略>을 명나라 유인(劉寅)이 풀이한 책. 목판본. 1책('全'). 권수제 新刊增註三略直解, 표제 三略. 판식은 사주단변(四周單邊), 반곽(半郭) 19.9×15.3cm, 유계(有界), 11행 20자, 상하내향이엽화문어미. 총 45장. 권말 간기 '丁酉春完山開刊' 로 보아 조선 후기 정유년(1837년 혹은 1897년)에 완산(전주)에서 간행된 목판본임. 표지 문양 있음. 상태 양호함.
해제
목판본 상하 1책. 권수제는 新刊‘增註’三略直解. 명나라 유인(劉寅)이 지은 병서(兵書). 전설적 인물 황석공(黃石公)이 장자방(張子房)에게 전수했다는 ‘삼략’을 유인이 풀이한 책으로, 흔히 “삼략” 또는 “三略直解”라고 부른다. 이 해제본은 권말에 “丁酉春完山開刊”이라는 간기가 있어 완판 방각본임을 알 수 있다. 『삼략』 완판본 중에서는 이 판본이 가장 널리 유통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가 하면 “丙午正月日[ ]私板”이라는 간기를 가진 “황석공삼략직해(黃石公三略直解”라는 판본도 나왔는데, 이것은 간행 시기가 매우 앞서는 18세기 완판본이다. 조선 후기의 몇몇 필사본 책판 목록에 ‘全州私板’ 또는 ‘私板’이라고 표시했으며, ‘南門外 私板’, ‘西門外 私板’으로 표기하기도 했다. 이 책은 언해본(『新刊‘增補’三略』, 『新刊‘增補’三略諺解』)도 널리 보급되었는데, “上之五年乙丑仲夏京城廣通坊重刊”, “癸酉新刊嶺營”이라는 간기를 가진 판본과 한남서림(翰南書林)판 등이 있으며 간기가 없는 것들도 많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