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413 |
| 명칭 | 소미가숙점교부음통감절요 권13~15 |
| 이명칭 | 少微家塾點校附音通鑑節要, 통감, 通鑑, Somigasukjeomgyobueumtonggamjeoryo |
| 국적 | 한국 > 일제강점 |
| 시대 | 1917.4.23.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19.2cm, 세로 27.0cm |
설명
중국 북송의 유학자 사마광(司馬光, 1019년~1086년)의 <자치통감>을 간추려 엮은 역사서. 목판본. 1책('卷之三'). 권수제 少微家塾點校附音通鑑節要, 표제 通鑑. 판식은 사주단변(四周單邊), 반곽(半郭) 21.7×17.8cm, 유계(有界), 12행 24자, 상이엽화문어미. 인쇄겸발행소 박성칠서점(朴星七書店, 경기도 안성군보선면기좌리461번지), 발행자 박성칠(朴星七, 경기도안성군보개면기좌리461번지), 인쇄자 예일성(芮一成, 경기도안성군보개면기좌리593번지), 발행일 1917.4.23.(大正六年四月二十三日), 인쇄일 1976.4.16.(大正六年四月十六日). 정가 金二十錢. 총 30장. 조선총독부의 인가를 받은 판권지가 붙어 있음. 권두 1행에 '을묘년신간' 이라고 적혀 있음. 1855년 또는 1915년에 신간(新刊)한 것으로 보임. 표지 오염 및 얼룩 있음. 표지 박락됨. 내지 모서리 접힘.
해제
목판본 영본 1책(권13). 권수제는 少微家塾點校附音通鑑節要, 표제는 通鑑. 이 책은 흔히 일컫는 『통감절요』이다. 『통감절요』는 사마광의 『자치통감』을 간추려 엮은 역사서로 매우 유명하며, 『少微通鑑』이라고도 부른다. 조선시대 학자들이 문리를 터득하고 역사 지식을 공부하기 위한 거의 모든 사람의 필독서였다. 이 해제본은 잔존 1책(권13)만 남아 있는 1917년 간행 목판본이다. 잔존본이지만 앞표지 안쪽에 조선총독부 인허가 판권지가 붙어 있어 자료적 가치가 있다. 대정6년(1917)에 ‘안성’에서 발행한 책으로, 일명 ‘안성판본’으로, 발행자는 안성 보개면 朴星七이고, ‘박성칠서점’에서 간행한 것이다. 박성칠 서점은 안성판본을 찍어낸 안성의 유명 출판사였다. 서울 등지의 기존 판목을 인수, 활용해서 다시 찍어내기도 했다. 그런데 이 책 본문 권두에는, 권수제보다 1행 앞부분에 “乙卯年新刊”이라는 간기가 새겨져 있다. 을묘년은 1855년이나 1915년이다. 이때 안성에거서 이 책을 新刊한 것으로 보인다. 전본이 희귀한 안성판본인 데다 간기도 명확해, 잔존본임에도 이 한 책 자체로서 자료적 가치가 높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