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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조회

등록번호

구입 415

명칭

소미가숙점교부음통감절요 권6~9

이명칭

少微家塾點校附音通鑑節要, 통감, 通鑑, Somigasukjeomgyobueumtonggamjeoryo

국적

한국 > 일제강점

시대

[1910년대.]

작가-
재질

종이

크기

가로 19.2cm, 세로 26.2cm

공공누리 1유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소미가숙점교부음통감절요 권6~9 저작물은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장품 이미지

설명

중국 북송의 유학자 사마광(司馬光, 1019년~1086년)의 <자치통감>을 간추려 엮은 역사서. 목판본. 1책('卷之三'). 권수제 少微家塾點校附音通鑑節要, 표제 通鑑. 판식은 사주단변(四周單邊), 반곽(半郭) 19.4×15.8cm, 유계(有界), 10행 자수부정(字數不定), 상하흑어미. 총 76장. 권말 간기 일부 흔적만 남아 있음. 앞,뒤 표지 훼손됨. 내지 모서리 말림 상태 심함.

해제

목판본 잔존 1책(권6~9). 이 책은 흔히 일컫는 『통감절요』이다. 『통감절요』는 중국 송나라 휘종 때 강지(江贄)가 사마광의 『자치통감』을 간추려 엮은 역사서로 매우 유명하며, 『少微通鑑』이라고도 부른다. 조선시대 학자들이 문리를 터득하고 역사 지식을 공부하기 위한 거의 모든 사람의 필독서였다. 이 해제본은 『통감절요』 전체 50권 가운데 잔존 1책(제3책, 권6~9)만 남아 있는 목판본이다. 권말에 희미하게 찍힌 간기(刊記)의 일부 흔적이 남아 있는데, 다른 판본을 참조해 볼 때 “庚子季春完南新刊”으로 추정된다. 전주에서 인출한 완판본 가운데 이러한 간기를 가진 판본이 전한다. (「1-28 소미가숙점교부음통감절요(少微家塾點校附音通鑑節要) 해제 참조.) ‘완남(完南)’은 전주의 남문 밖 구석리(龜石里) 소재 책방이 있던 곳이라고 한다. 즉 이 책은 완판본 중 하나로, ‘完南新刊’ 간기를 가진 다른 책들로는 『초간독』, 『간례휘찬』, 『조웅전』 등과 같은 것들이 더 남아 있다. 판목은 19세기에 판각된 것으로 추정되나, 판권지가 없어 발행시기(인출 시기)는 미상이다. 기존의 판목을 인수, 활용하여 1910년대에 발행(인출)한 후쇄본으로 추정된다. 별다른 특이 사항이 없어 특별한 자료적 가치를 논하기는 어렵다. (집필자: 양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