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W Logo

소장자료 조회

등록번호

구입 417

명칭

정암선생속집 권1~4

이명칭

靜菴先生續集, 정암집, 靜菴集 Jeongamseonsaengsokjip

국적

한국 > 조선

시대

1892.

작가-
재질

종이

크기

가로 18.8cm, 세로 28.5cm

공공누리 1유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정암선생속집 권1~4 저작물은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장품 이미지

설명

조선시대 문신 조광조(趙光祖, 1482~1519)의 문집. 목판본. 1책('信'). 권수제 靜菴先生續集, 표제 靜菴集. 간기(刊記) 삼지재중간 숭정기원후오임진계춘(三芝齋重刊 崇禎紀元後五壬辰季春). 판식은 사주쌍변(四周雙邊), 반곽(半郭) 21.2×16.0cm, 유계(有界), 항자수부정(行字數不定), 상하내향이엽화문어미(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 총 124쪽. 본래 초기본은 1681년 남원에서 간행한 호본(湖本)과 1685년 대구에서 중간(重刊)한 영본(嶺本)이 있는데, 본 해제본은 두 초기본을 바탕으로 재편 및 증보하여 1892년 삼지재(三芝齋)에서 목판으로 다시 중간한 삼지재본(三芝齋本) 중 한 책. ‘정서 전도병, 이승정(正書 全道炳, 李承鼎)’ 서사자(書寫者) 이름이 쓰여있는 유일한 삼지재본. 표지 및 내지 얼룩과 오염 심함.

해제

권수제는 靜菴先生文集, 표제는 靜菴集. 목판본 영본(零本) 1책(전 5책). 조선 중종 때 문신 조광조(趙光祖, 1482-1519년)의 문집으로, 目錄, 原集 5권, 附錄 6권, 續集目錄, 續集原集 1권, 續集附錄 5권, 모두 5책으로 간행하였다. 이 자료는 제5책만 남아 있는 것인데, 끄트머리에 “三芝齋重刊 / 崇禎紀元後五壬辰(1892)季春”이라는 간기가 새겨져 있다. 특별히 “正書 / 全道炳, 李承鼎”이라고 서사자(書寫者)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어떤 삼지재본에는 보이지 않는다. 본래 조광조의 문집 초기본은 이른바 호본(湖本)과 영본(嶺本)이 있다.(이에 대해서는 「1-18. 정암선생문집(靜菴先生文集) 1,2,4,5」 해제 참조) 본 해제본은 두 초기본을 바탕으로 재편하고 부록을 증보하여 1892년에 능주(綾州) 삼지재(三芝齋)에서 목판으로 다시 중간(重刊)한 것이다. 이 삼간본을 ‘삼지재본’이라고 하는데, 본서는 바로 이 판본의 영본 한 책이다. 본서는 비록 영본 1책에 불과하지만, 삼지재본 중에서도 서사자 이름이 새겨져 있는 판본이라는 점에서 이채롭다. (집필자: 양승민)

관련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