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419 |
| 명칭 | 노계선생문집 |
| 이명칭 | 蘆溪先生文集, Nogyeseonsaengmunjip |
| 국적 | 한국 > 조선 |
| 시대 | 1831.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19.2cm, 세로 27.9cm |
설명
조선 중기 문인 노계(蘆溪) 박인로(朴仁老, 1561~1642)의 시문집. 목판본. 2책('乾', '坤'). 권수제 및 표제 蘆溪先生文集. 판식은 사주쌍변(四周雙邊), 반곽(半郭) 20.0×16.3cm, 유계(有界), 항자수부정(行字數不定), 상하내향이엽화문어미(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 총 쪽수는 (2-1) 124쪽, (2-2) 66쪽. 제1책(권1~2) 권두에 김유헌(金裕憲)의 서문과 총목록이 있고, 권말에는 책을 교정 편찬한 정하원(鄭夏源)과 최옥(崔鋈)의 발문이 있음. 제2책(권3)에는 시가(詩歌) 7편과 시조(時調) 60수가 실려 있음. 표지 및 내지에 얼룩과 오염 있음.
해제
목판본 3권 2책. 조선 중기 문인 노계 박인로(朴仁老)의 시문집. 노계 박인로는 송강 정철, 고산 윤선도와 함께 우리나라 고전시가사를 대표하는 걸출한 국문시가 작가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박인로의 문집은 1690년 무렵에 저자의 고향인 경북 永川에서 목판으로 처음 간행하였다고 전하나 지금은 남아 있는 것이 없어 그 실체를 알 수 없다. 1831년에야 후손들이 목판으로 제대로 간행하였고, 이를 흔히 초간본으로 본다. 그런가 하면 1904년 〈陶山歌〉를 추각(追刻)하여 후쇄하는 과정에서 몇 글자를 보각하였는데 이를 중간본이라고 부른다. 중간본에는 “正宗庚申(1800)刊, 光武甲辰(1904)印”이라는 간기가 속표지에 새겨져 있는데, 正宗庚申(1800)은 오류로 밝혀졌다. 이 해제본은 초간본의 후쇄본으로, 3권 2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책(권1-2) 권두에 金裕憲의 서문과 총목록이 있고 권말에는 책을 교정 편차한 鄭夏源과 최옥(崔鋈)의 발문이 있다. 권3(제2책)은 국문시가로 歌詞 7편과 短歌(시조) 60수가 실려 있다. 권3에 수록된 시조와 가사는 국문학사에서 위상이 매우 높은 자료로, 본서의 가치는 특히 여기에 있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