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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조회

등록번호

구입 420

명칭

남정기

이명칭

南征記, 사씨남정기, 謝氏南征記, Sasinamjeonggi

국적

한국 > 조선

시대

[19세기.]

작가

김만중(金萬重)

재질

종이

크기

가로 20.4cm, 세로 22.2cm

공공누리 1유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남정기 저작물은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장품 이미지

설명

서포(西浦) 김만중(金萬重, 1637~1692)이 지은 고전소설. 한문필사본. 1책('單'). 권수제 南征記, 표제 謝氏南征記. 간사기(刊寫記) 갑오삼월일종(甲午三月日終). 총 92쪽. 여주인공 사씨가 교채란(남편 유연수의 첩)의 갖은 음모로 인해 집안에서 쫓겨나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다시 복귀하여 가문이 안정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 한문본 대다수는 조선 후기 김춘택(金春澤)이 번역한 한역본(漢譯本)을 주 텍스트로 사용한 것이며, 한문필사본은 주로 1책본으로 전승되었음. 표지 박락 및 변색 심함. 내지 전반적 양호.

해제

한문 필사본 1책. 권수제는 南征記, 표제는 謝氏南征記. 17세기에 서포 김만중(金萬重)이 지은 고전소설. 여주인공 사씨가 교채란(남편 유연수의 첩)의 갖은 음모로 인해 집안에서 쫓겨나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다시 복귀하여 가문이 안정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 교채란의 악행과 징치 당하는 과정이 흥미로운 소설이기도 하다. 이 소설은 김만중이 국문으로 지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현전 이본들 가운데 그 한글본의 원본 계통은 특정하기 어렵다. 한문본 대다수는 조선후기 당시에 김춘택(金春澤)이 번역한 한역본(漢譯本)이 전승된 것이며, 이를 주 텍스트로 사용하고 있다. 국문 필사본, 한문 필사본, 조선 후기 방각본(경판 목판본), 근대 연활자본 등 다양한 판본과 다수의 필사본 이본이 전한다. 이 소설은 12회 중장편으로, 한문 필사본은 주로 1책본으로 전승되었다. 이 해제본 또한 1책 한문 필사본으로, 권말에 “甲午三月日終”이라는 간사기가 있으나 연대를 특정할 수는 없고, 19세기 필사본으로 추정된다. (집필자: 양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