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433 |
| 명칭 | 전등신화구해 권하 |
| 이명칭 | 剪燈新話句[解], 전등신화, 剪燈新話, Jeondeungsinhwaguhae |
| 국적 | 한국 > 조선 |
| 시대 | [19세기.]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21.5cm, 세로 34.8cm |
설명
명나라 초기의 문인 구우(瞿佑, 1341~1427)가 지은 전기소설(傳奇小說)집. 총 21편의 단편이 실림. 목판본. 총 2책 중 1책('下'). 권수제 剪燈新話句解, 표제 剪燈新話. 판식은 사주단변(四周單邊), 반곽(半郭) 24.0×17.3cm, 유계(有界), 10행 18자, 상하내향이엽화문어미. 총 74장. <전등신화>는 원문만 있는 '자문본(白文本)'과 주석이 있는'구해본(句解本)'으로 나누어짐. 간기와 서발문이 없는 조선 후기의 일반적인 방각본임. 앞·뒤표지 전체적으로 해짐. 내지 묵서 흔적 있음. 내지 모서리 접힘.
해제
목판본 하권1책(전 상하2책). 권수제 剪燈新話句解, 표제 剪燈新話. 『전등신화』는 14세기 중국 명나라 구우(瞿佑)가 지은 전기(傳奇)소설집으로, 총 21편의 단편 전기소설이 실려 있다. 15세기 초반에 이미 조선에 전래해 이후 매우 널리 읽히는 가운데 수많은 조선간본들이 나왔다. 특히 1559년에 윤춘년(尹春年)이 정정(訂正)하고 임기(林芑)가 집석(集釋)한 『전등신화구해(剪燈新話句解)』가 조선에서 출간되었다. 이것이 바로 ‘구해본(주석본)’으로, 이는 『전등신화』가 조선에 널리 보급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전등신화』는 원문만 있는 ‘白文本’과 주석이 있는 ‘구해본’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전등신화구해』는 조선에서 16세기 중반부터 19세기 말까지 15종 이상의 다양한 간본들이 출현하였다. 대개는 서발문이 없으나 있는 것도 나왔고, 주해가 상세한 것도 있고 소략한 판본도 있다. 또한 수요가 많아 상업출판본인 방각본으로 다수 출간되었다는 특징이 있다. 본 해제본은 상하2책 중 하권 1책만 남아 있는 잔존본으로, 간기나 서발문이 없는 조선 후기의 일반적인 방각본이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