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435 |
| 명칭 | 구운몽 권1~4 |
| 이명칭 | 九雲夢, Guunmong(A Dream of Nine Clouds) |
| 국적 | 한국 > 조선 |
| 시대 | [19세기.] |
| 작가 | 김만중(金萬重)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18.9cm, 세로 28.5cm |
설명
조선 숙종 때 김만중(金萬重, 1637~1692)이 지은 현실과 꿈을 넘나드는 환몽구조로 이루어진 고전 소설. 목판본(한문본). 총 3책('共三') 중 2책('券一','券O'). 권수제 및 표제 九雲夢. 판식은 사주단변(四周單邊), 반곽(半郭) 18.6×15.8cm, 유계(有界), 10행 20자. 총 111장(권1~2: 53장, 권3~4: 58장). 표지 일부 덧댐. 내지 첫 면과 뒷면에 묵서 흔적 있음. 내지 상태 양호함.
해제
목판본 2책(1책 결본, 전 6권3책). 한문본. 조선 숙종 때 문인 김만중(金萬重)이 지은 고전소설. 본 해제본은 1803년에 간행한 “癸亥本”이다. 『구운몽』은 한글본, 한문본, 필사본, 방각본, 연활자본(딱지본) 등 수많은 이본이 전한다. 목판본은 이 계해본과 1725년에 전남 나주에서 출간한 이른바 “을사본(乙巳本)” 두 종 뿐이다. 을사본은 나주간본(금성판)이라고도 한다. 이 계해본은 을사본을 번각한 것으로, 그러면서도 주인공 양소유의 ‘대각(大覺)’ 장면을 생략하는가 하면, 변이를 일으킨 곳도 여러 곳이다. 현전 대다수 필사본들은 이 계해본을 전사한 것들이다. 이는 계해본이 방각본으로서 가장 널리 유포되었기 때문이다. 을사본은 전본이 극히 희소하나, 계해본은 상당히 많은 전본이 남아 있다. 그럼에도 본 해제본은 인쇄 상태가 선명한 점으로 미루어 후쇄본이 아니라 19세기 인출본으로 추정된다. 이 점에서 가치가 있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