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441 |
| 명칭 | 상설고문진보대전후집 권3~4 |
| 이명칭 | 詳說古文眞寶大全前集, 고문진보, 古文眞寶, 전집, 前集, Sangseolgomunjinbodaejeonhujip(Complete Annotations to the Real Treasure of Ancient Writings) |
| 국적 | 한국 > 조선 |
| 시대 | [1796.] |
| 작가 | 황견(黃堅) 편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20.3cm, 세로 31.0cm |
설명
중국 송나라 황견(黃堅)이 전국시대(戰國時代)부터 송(宋)대까지의 고시(古詩)와 고문(古文)을 정리하여 엮은 책. 목판본. 총 5책('共五') 중 1책('二'). 권수제 詳說古文眞寶大全後集, 표제 古文眞寶. 판식은 사주단변(四周單邊), 반곽(半郭) 21.0×15.8cm, 유계(有界), 10행 17자 주쌍행, 상흑어미. 총 52장. 後集은 총 130편의 詩가 수록됨. 권3 '平淮西碑' 등 11편‚ 권4 '送李愿歸盤谷序' 등 11편이 실려 있음. 갈피표(標)가 삽입됨. 전반적으로 상태 양호함.
해제
'목판본 영본 1책(소장권책: 권3-4 / 全10권5책). 중국 송나라 황견(黃堅)이 편찬한 고문 선집. 조선 시대에 고문(古文) 학습을 위해 누구나 읽었던 가장 대표적인 시문 선집이다. 오늘날에도 한학 교육의 필독서로 활용될 정도로 유명한 정통 한문 학습 기본서이다. 따라서 조선 초기부터 무수히 많은 판본이 출간되었다. 전집과 후집으로 되어 있는데, 전집은 운문이고 후집에는 산문을 수록하고 있다. 이 해제본은 후집(後集) 영본 1책으로, 간사기가 없어 이 책만으로는 간행 정보를 파악할 수 없다. 그러나 판형으로 미루어 전이채(全以采)와 박치유(朴致維)가 간행한 이른바 태인(泰仁) 방각본으로 보인다. 이와 동일한 판형의 다른 전본을 살펴보면 “丙辰(1796)夏開板”이라는 간기가 있으면서 권말에 내옹(耐翁)의 발문이 실려 있는 것이 있는데, 耐翁은 1796년 당시의 태인현감 조항진(趙恒鎭, 1738-1803)의 호로 밝혀졌다. 다만 이 해제본은 후집(後集) 全10권 5책본 중 1책(권3-4) 잔존본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기는 어렵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