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442 |
| 명칭 | 당시정음집주 권5~6 |
| 이명칭 | 唐詩正音輯註, Dangsijeongeumjipju |
| 국적 | 한국 > 조선 |
| 시대 | [19세기.] |
| 작가 | 양사홍(楊士弘) 편차, 장진(張震) 집주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17.8cm, 세로 26.2cm |
설명
원나라 양사홍(楊士弘)이 편차한 당나라 시(詩)에 송나라 장진(張震)이 주석을 붙인 책. 목판본. 1책. 권수제 唐詩正音輯註. 판식은 사주단변(四周單邊), 반곽(半郭) 18.5×15.0cm, 유계(有界), 11행 자수부정(字數不定). 총 42장. 권5 오언절구(五言絶句), 권6 칠언절구(七言絶句)가 수록됨. 권말면 묵서로 '完山背判' 라고 기재됨. 표지 마모와 박락 심함. 내지 모서리 접힘. 전반적으로 상태 불량함.
해제
목판본 잔존 1책(소장권책: 권5-6). 권수제와 권말제 모두 唐詩正音輯註. 흔히 줄여서 “당음(唐音)”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원나라 양사홍(楊士弘)이 14권 체제로 편찬한 『당음정선』(始音 1권, 正音 6권, 遺響 7권)이 조선전기에 전래되어 교서관에서 간행한 금속활자본(을해자본)을 비롯해 수많은 판본이 누차 보급되었다. 글을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詩)를 익히던 조선의 문화 속에서, 이 책은 한시 입문 필독서처럼 유행하는 가운데 조선 후기에는 수많은 방각본이 각처에서 간행되었다. 목판본의 경우 대개 이전의 판본을 번각(飜刻)한 것들이어서 간기가 없으면 명확한 계보를 파악하기 힘들다. 계보를 알 수 없는 조선 중기 목활자본도 전하고 있으며, ‘정음’, ‘시음’, ‘유향’이 별책으로 유통되는 현상도 나타났다. 전본이 가장 많은 목판본의 경우 “濟州刊板” “완산개간” 등의 간기를 지닌 것들이 전하고 있는데, 이 해제본의 경우 단지 권말에 묵서로 “完山背判”라고 적어 놓았을 뿐이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