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449 |
| 명칭 | 이효석 단편선 |
| 이명칭 | 李孝石短篇選, Short Story Collection of Lee Hyoseok |
| 국적 | 한국 > 광복이후 |
| 시대 | [1946.] |
| 작가 | 이효석(李孝石)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10.4cm, 세로 15.2cm |
설명
이효석(李孝石, 1907~1942)의 네 번째 단편소설집으로, 1936년 <조광(朝光)>에 발표한 <메밀꽃 필 무렵>부터 1938년 12월 『야담』에 발표한 <가을과 산양>까지 아홉 편의 단편소설을 모은 것. 표제 李孝石短篇選. 저자 이효석(李孝石). 발행처 博文出版社. 총 176쪽. 목차는 <모밀꽃 필 무렵>, <수탉>, <산양>, <獨白>, <日記>, <柘榴>, <季節>, <空想俱樂部>, <가을과 山羊>으로 구성됨. 표지 오염있음. 내지 변색있음.
해제
양장본 1책. 문고판. 초간본은 1941년에 간행되었으나 이 해제본은 1946년본으로 추정된다. 해방 후에 판권지 없이 발간된 본이다. 초판은 박문서관에서, 재판은 박문출판사에서 나왔다. 총 176쪽 분량으로, 『노령근해』(동지사, 1931), 『해바라기』(학예사, 1939), 『성화』(삼문사, 1939)에 이은 이효석의 네 번째 단편소설집이다. 1933년 11월 『삼천리』에 발표한 <수탉>부터 1938년 12월 『야담』에 발표한 <가을과 산양>까지 아홉 편의 단편소설을 모은 것이다. 이효석(李孝石)은 강원도 평창에서 출생했으며, 호는 가산(可山), 필명은 아세아, 효석이다. 1927년부터 <주리면>, <도시와 유령> 등 동반자 소설이라 부를 만한 것들을 발표하였다. 구인회에 가입한 이후에 쓴 <돈>, <메밀꽃 필 무렵> 등의 작품은 심미주의와 자연 친화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1936년에 평양 숭실전문학교 교수가 되었다가 신사참배 문제로 숭실전문이 폐교되자 1939년 평양 대동공업전문학교 교수로 취임한다. 1942년 결핵성 뇌막염으로 평양에서 사망하였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