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450 |
| 명칭 | 현대시인전집 제1권(이용악집) |
| 이명칭 | 現代詩人全集 第一卷 李庸岳集, The Complete Series of Modern Poet |
| 국적 | 한국 > 광복이후 |
| 시대 | 1949. |
| 작가 | 이용악(李庸岳)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15.0cm, 세로 20.6cm |
설명
이용악(李庸岳, 1914~1971)이 기존에 발표한 시들을 모아 발간한 시집. 초판본. 표제 現代詩人全集 ①. 저자 이용악(李庸岳). 발행소 동지사(同志社, 서울시중구태평로2가73), 발행자 백남홍(白南弘), 이대의(李大儀), 인쇄소 명진인쇄사(明進印刷社), 발행일 1949.1.25.(一九四九一月甘五日 發行), 인쇄일 1949.1.15.(一九四九一月十五日 印刷). 총 168쪽. 定價 三五O圓. 목차는 <編輯者에게 드리는 便紙>, <오월에의 노래>, <노한 눈들> 등으로 구성됨. 표지 얼룩 및 박락있음. 내지 변색있음.
해제
양장본 1책. 이용악(李庸岳, 1914-1971)의 시집으로, 1949년 동지사에서 간행한 초판본이다. 이 시집 서문에는 이용악이 쓴 것으로 보이는 <편집자에게 드리는 편지>가 수록되어 있다. 자신의 시집 출간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음을 안타까워하는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 이 시집은 이용악이 기존에 발표한 시들을 모아 발간한 것이다. 이용악은 함경북도 출신으로 일본 조치대학(上智大學) 신문학과에서 수학했다. 1930년대 후반에 서정주, 오장환 등과 함께 3대 시인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1937년 첫 번째 시집 『분수령』을 발간하였고, 이듬해 두 번째 시집 『낡은 집』을 일본 도쿄에서 간행하였다. 그는 소년 시절의 가혹한 체험, 고학, 노동, 끊임없는 가난, 고달픈 생활인으로서의 고통 등 자서전적 체험을 뛰어난 서정시로 읊었다. 광복 후 조선 문학가동맹의 시 분과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중앙신문 기자로 생활하였고, 월북하기 전인 이 시기에 그 유명한 시집 『오랑캐꽃』을 발간하였다. 해방 후 1949년도에 서대문형무소에 갇혔다가 1950년도에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했을 때 출옥하였다. 이후 월북하였으나 1971년도에 사망하기까지의 활동 상황은 별로 알려진 게 없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