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452 |
| 명칭 | 석전문초 |
| 이명칭 | 石顚文鈔, Seokjeonmuncho |
| 국적 | 한국 > 광복이후 |
| 시대 | 1962.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15.0cm, 세로 25.0cm |
설명
불교의 대중화와 민족불교의 명맥을 유지하는 데 앞장섰던 정호(鼎鎬) 스님 박한영(朴漢永, 1870~1948)의 문하생들이 그의 유고를 수집하여 간행한 유고집. 표제 石顚文鈔. 발행소 법보원(法寶院, 전북정읍내장면), 편집겸 발행인 배성원(裵性元, 서울특별시안국동4O번지), 인쇄소 석문당인쇄사(石文堂印刷社), 발행일 1962.6.25.(西紀一九六二年六月二十五日 發行), 인쇄일 1962.6.22.(西紀一九六二年六月二十二日 印刷). 총 238쪽. 비매품(非賣品). 한 권의 <석림수필(石林隨筆)>과 두 권의 <석림초(石林抄)>로 구성됨. <석림수필>은 불교 교리를 해석하는 데 있어서의 문제점을 논한 논문이고, <석림초>는 여러 사찰과 고승들의 사적비, 중건기, 비명(碑銘) 등 60여 편의 글이 수록하고 있음. 권두에 문하생 신석정(辛夕汀)이 쓴 머리말이 있으며, 권말에는 문인 김영수(金映遂)의 찬과 저자의 행장이 있음. 전반적으로 상태 양호.
해제
근대 양장본 1책. 정호(鼎鎬) 스님 박한영(朴漢永, 1870~1948)의 유고집. 한 권의 「석림수필(石林隨筆)」과 두 권의 「석림초(石林抄)」로 구성되어 있다. 권두에 시인으로 유명한 문하생 신석정(辛夕汀)이 쓴 머리말이 있다. 1962년 문인들이 유고를 수집하여 간행하였음을 밝혔다. 「석림수필」은 불교 교리를 해석하는 데 있어서의 문제점을 논한 논문이고, 「석림초」는 여러 사찰과 고승의 사적비, 중건기, 비명(碑銘) 등 60여 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권말에는 문인 김영수(金映遂)의 찬과 저자의 행장이 있다. 박한영은 전북 완주 출신의 종교인이다.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학승이자 승려 시인으로 불교의 대중화와 민족불교의 명맥을 유지하는 데 앞장섰다. 박한영은 속명이고, 법명은 정호(鼎鎬), 법호는 영호(映鎬), ‘석전(石顚)’은 그의 시호(詩號)이다. 그는 무엇보다도 불교 교육계에서의 공헌이 커 일제강점기부터 불교계 강사를 지내고 강원을 개설하는가 하면, 1931년부터 중앙불교 전문학교(동국대 전신) 교장도 지냈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