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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조회

등록번호

구입 455

명칭

애정의 봄

이명칭

愛情의 봄, Spring of Love

국적

한국 > 광복이후

시대

1958.

작가-
재질

종이

크기

가로 12.9cm, 세로 18.4cm

공공누리 1유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애정의 봄 저작물은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장품 이미지

설명

채만식(蔡萬植, 1902~1950)의 소설 <태평천하>를 <애정의 봄>으로 이름만 바꾸어 출간한 해적판 소설. 발행소 대동사(大東社), 발행인 및 저작권자 윤오중(尹旿重, 서울특별시중구동자동48), 발행일 1958.1.17.(檀紀四二九一年一月十七日 發行), 인쇄일 1958.1.5.(檀紀四二九一年一月五日 印刷). 총 298쪽. 값 八OO환. 앞표지가 없고 앞쪽 1장(2면) 낙장. 내지 변색있음.

해제

대동사에서 1958년에 간행한, 이른바 해적판 소설. 채만식의 소설 <태평천하>를 <애정의 봄>으로 이름만 바꾸어 출간했다. <태평천하>에 대한 서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조광』에 1938년 1월부터 9월까지 ‘천하태평춘’이라는 제목으로 9회 연재된 것을 자구만을 수정하고 이광수의 <유랑>, 방인근의 <낙조>와 합쳐 1940년 명성출판사에서 『삼인장편전집』으로 처음 단행본 형태로 출간했다. 이후 제목을 ‘태평천하’로 바꾸고 상당한 오탈자를 바로잡아서 1948년 동지사에서 <태평천하>로 재간행한 것이다. <애정의 봄>(대동사, 1958) 말고도 이미 그 이전에 <황금광 시대>(중앙출판사, 1949)라는 이름으로 해적판이 나왔다. 이는 저자나 유족의 동의 없이 출판한 것으로, 명성출판사본을 저본으로 하고 있다는 설도 있다. 채만식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일제강점기의 불안한 사회를 배경으로 지식인의 불우한 삶을 풍자한 소설을 썼다. <태평천하>는 <탁류>와 함께 그의 대표작이다. 이 해제본은 앞표지가 없고 앞쪽 1장(2면)이 낙장이다. (집필자: 양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