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457 |
| 명칭 | 어머니 |
| 이명칭 | Eomeoni(Mother) |
| 국적 | 한국 > 일제강점 |
| 시대 | 1940. |
| 작가 | 이기영(李箕永)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13.0cm, 세로 18.5cm |
설명
조선 여인의 삶을 다룬 이기영(李箕永, 1895~1984)의 장편소설. 재판본. 표제 어머니. 저자 이기영(李箕永). 발행소 영창서관(永昌書館, 경성부종로2정목98번지), 저작겸 발행자 강의영(姜義永, 경성부종로2정목98번지), 인쇄소 광성인쇄소(光星印刷所, 경성부종로2정목98번지), 발행일 1940.11.28.(昭和十午年十一月二十八日 再版發行), 인쇄일 1940.11.16.(昭和十午年十一月十六日 再版印刷), 인쇄자 신영구(申永求, 경성부종로3정목156번지), 총 684쪽. 가격 二十五錢. 목차는 청상편, 모성편, 자녀편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됨. 표지 갈라짐 및 얼룩있음. 제본 부분 벗겨짐있음. 내지 변색있음.
해제
창서관에서 1940년에 발행한 이기영의 장편소설(684쪽). 1937년 조선일보에 연재(178회)되었고, 1939년에 단행본으로 간행한 것이다. 청상편, 모성편, 자녀편 세 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주인공의 고난과 그 극복 과정을 그리고 있다. 작가는 봉건적 인습과 애정 없이 이뤄지는 조혼 제도와 남존여비 사상으로 인해 고통받는 조선 여인의 삶에 관심을 가졌다. 이기영은 스스로 “인간의 최하층에서 이중삼중으로 학대와 고통을 받는 여자의 모성애에 대한 경건한 마음”을 작품에 담고 싶었다고 그 창작 의도를 밝혔다. 이기영(李箕永, 1895-1984)은 월북작가로 충남 아산 출신이다.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카프)에 가담하여 활동한 경향문학의 대표적 작가 중 한 사람이다. 『鼠火』, 『농민』, 『땅』,『고향』 등과 같은 장편소설 작가로 유명하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