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472 |
| 명칭 | 언문지 |
| 이명칭 | 諺文志, Eonmunji |
| 국적 | 한국 > 광복이후 |
| 시대 | [1950~1960년대.]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양지 |
| 크기 | 가로 17.5cm, 세로 25.0cm |
설명
조선 후기 학자 유희(柳僖, 1773∼1837)가 한글 및 한자음에 관해 저술한 연구서. 철필 인쇄본. 표제 諺文志. 총 90쪽(2-1: 45쪽, 2-2: 45쪽). 유희의 문집 초고인 <문통(文通 ) 권1>에 수록된 <언문지>를 철필로 써서 인쇄한 동일본임. 상태 양호함. (2-1)1쪽 상단 '1744~1808 순조 8년' 라고 연필로 쓰여 있음.
해제
철필인쇄본(유인본, 등사본, 가리방본) 1책(중복본 1책, 총 2책). 유희(柳僖, 1773-1837)가 저술한 한글 및 한자음에 대한 음운 연구서. 일종의 훈민정음 연구서. 조선 후기 ‘한글음’에 대한 증언이자, 기존 운서 대비 자신의 초성, 중성, 종성 체계를 제시하였다. 『언문지』는 유희의 문집에 수록되어 전해졌을 뿐 별도로 간행된 것이 아니다. 조선시대에 나온 것으로는 필사본도 전하는 게 거의 없다. 이희승 전사본(필시본), 김구경(金九經) 교간(校刊)본(연활자본, 중국, 1934), 조선어학회 간행본(연활자본, 1938), 기타 영인본 및 등사본, 대제각 영인본(1974) 등이 있다. 이 해제본은 일종의 등사본으로 언제 누가 만든 것인지 미상이다. 대학에서 연구 및 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등사본을 만들어 제책한 것으로 보인다.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