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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조회

등록번호

구입 474

명칭

(조선문고 2-6) 조선소설사

이명칭

(朝鮮文庫 2-6) 朝鮮小設史, 증보조선소설사, 增補朝鮮小設史, Joseonsoseolsa(The History of Joseon's Novel)

국적

한국 > 일제강점

시대

1939.7.3.

작가

김태준(金台俊) 저

재질

종이 > 양지

크기

가로 14.8cm, 세로 20.0cm

공공누리 1유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조선문고 2-6) 조선소설사 저작물은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장품 이미지

설명

국문학자 김태준(金台俊, 1905~1949.11.)의 <조선소설사>를 증보한 책. 표제 朝鮮文庫 2-6 朝鮮小設史. 저작자 김태준(金台俊, 경성부연서정77번지12). 발행소 학예사(學藝社, 경서부종로2정목이소), 발행자 최남주(崔南周, 경성부종로2정목91), 인쇄소 주식회사 대동출판사(경성부견지정111번지), 인쇄인 김용규(金容圭, 경성부견지정111번지), 발행일 1939.7.3.(昭和十四年 七月三日), 인쇄일 1939.6.25.(昭和十四年六月二十五日). 정가 五十錢. 총 272쪽. 목차는 제1편 서론(緖論), 제2편 설화시대(說話時代)의 소설(小說), 제3편 전기소설(傳記小說)과 한글발생기(發生期)~제7편 문예운동후사십년간(文藝運動後四十年間)의 소설관(小說觀)으로 구성됨. 임화(林和)의 서문이 실려 있음. 겉표지 투명 테이프로 덧댐. 김태준(金台俊) 이름에 색상 펜으로 덧칠됨. 본문 갈변됨.

해제

1세대 국문학자 김태준이 저술한 우리나라 소설사 연구서. 문고판. 1939년에 학예사(學藝社)에서 간행하였다. 이 책은 272면의 증보 수정판으로, 임화(林和)가 서문을 썼다. 김태준의 『조선소설사』 초판은 1933년에 청진서관(淸進書館)에서 간행하였다. 최초의 한국소설사로, 지금까지 권위를 잃지 않고 있는 기념비적 역작이다. 김태준은 이 책에서 소설의 정의와 기원에 대한 선구적 이론을 세웠으며, 『금오신화』를 최초의 소설로 잡은 것도 이 책에서다. 또한 소설의 유형론, 장르론, 국문소설의 위상 등에 관해 탄탄한 이해의 틀을 마련하였다. 특히 박학다식하고 예리한 저자의 시각이 돋보이는 저술이다. 저자가 한학에 매우 밝아 원전자료를 폭넓게 섭렵하고서 이 책을 서술했다는 점도 기억할 만한 특징이다. 고전소설사 연구의 바이블과도 같은 저술이다. (집필자: 양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