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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조회

등록번호

기증 61

명칭

신편고금사문류취신집 권10~11

이명칭

新編古今事文類聚新集, 사문유취집, 事文類聚集, Sinpyeongogeumsamunyuchwisinjip

국적

한국 > 조선

시대

[19세기.]

작가

축목(祝穆) 편

재질

종이

크기

가로 18.1cm, 세로 26.6cm

공공누리 1유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신편고금사문류취신집 권10~11 저작물은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장품 이미지

설명

주희(朱熹)의 제자였던 축목(祝穆)이 편찬한 <사문유취(事文類聚)>를 원대(元代)에 부대용(富大用)이 보충하여 만든 책. 목판본(중국본 번각본). 1책('新集 十~一'). 권수제 新編古今事文類聚新集, 표제 事文類聚. 판식은 사주단변(四周單邊), 반곽(半郭) 20.0×14.8cm, 유계(有界), 11행 24자, 상하내향흑어미. 총65장(권10: 20장, 권11: 45장). <사문유취>는 160권 49책으로 전집(前集) 60권 16책, 후집 50권 14책, 별집 32권 9책, 속집 28권 10책으로 분책됨. 부대용이 추가한 신집(新集)은 36권 10책으로 구성됨. 표지에 거북이 등껍질 모양과 유사한 귀갑문이 있음. 표제와 판심제 부분 일부 훼손됨.

해제

목판본 영본(零本) 1책. 백과사전식 중국 유서(類書)인 『사문유취(事文類聚)』의 권10 1책 잔존본으로, 현재 1책만을 보유하고 있는 영본(零本). 초기(송대)에 전집, 후집, 속집, 별집으로 구성하여 편찬된 이후 원나라 때 신집(新集)과 외집(外集)이 추가되었고 다시 유집(遺集) 15권을 보충한 유서. 축목(祝穆)이 편찬한 『사문유취』를 원나라 부대용(富大用)이 신집(新集) 36권 10책과 외집(外集) 15권 5책을 추가하였고, 축연(祝淵)이 유집(遺集) 15권 5책을 더하여 완성된 동아시아 대표 유서. 각종 조선 유서의 성립과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15세기 중앙 관청에서 금속활자본인 갑인자본(甲寅字本)과 갑진자본(甲辰字本)으로 간행·보급된 서적. 조선 후기에는 다양한 상업 출판본인 목판 방각본(坊刻本)들이 간행됨. 『신편고금사문류취신집(新編古今事文類聚新集)』 전36권 10책 완질본의 경우, 고종 28년(1891)에 신간(新刊)된 영영(嶺營) 간본이 전함. 중국의 만력갑진(萬曆甲辰,1604, 선조 37)년 중각본(重刻本)을 번각(飜刻)한 것으로, 이와 같은 중국본 번각 계열의 판본. (집필자: 양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