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기증 74 |
| 명칭 | 고봉화상선요 |
| 이명칭 | 高峰和尙禪要, 고봉, 高峯, 선요, 禪要, Gobonghwasangseonyo |
| 국적 | 한국 > 조선 |
| 시대 | 1635. |
| 작가 | 고봉 원묘(高峰原妙)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18.7cm, 세로 29.1cm |
설명
중국 송·원대의 고승 고봉 원묘(高峰 原妙, 1238-1295)의 <고봉대사어록(高峯大師語錄)> 중 일부를 편집하여 엮은 책. 지정(持正)이 기록하고, 홍교조(洪喬祖)가 편록함. 목판본. 1책. 권수제 高峯和尙禪要, 표제 高峯. 권말 간기(刊記) 崇禎八年乙亥(1635)四月日 全羅道泰仁地雲住山龍藏山[寺]開刊 大化士戒學. 판식은 사주단변(四周單邊), 반곽(半郭) 19.0×13.1cm, 유계(有界), 8행 18자, 상하내향이엽화문어미. 총 54장. 개당보설(開堂普說) 1편, 시중(示衆) 14편, 결제시중(結制示衆) 2편, 해제시중(解制示衆) 3편, 입양시중(立陽示衆) 1편, 제야소참(除夜少參) 2편, 만참(晩參) 1편, 법어(法語) 3편, 통앙산화상의사서(通仰山和尙疑嗣書) 1편, 실중삼관(室中三關) 1편 등 총 29편으로 구성됨. 표지 문양 있음. 본문 서미(書眉) 등 여백에 묵서 흔적 있음. 장차 13장 묵서로 쓰여진 종이 끼워 있음.
해제
목판본 1책. 『고봉화상선요(峰和尙禪要)』로 잘 알려진 서적. 중국 송원대의 고승 고봉(高峰) 원묘(原妙, 1238-1295)의 법문 『고봉어록(高峯語錄)』(1권) 중에서 그 제자들이 뽑아서 편집한 서적. 고려시대(공민왕대) 전래 이후 선종 승려들의 필독서가 된 지침서. 우리나라 주해서로 조선 후기 고승 유일(有一)의 『선요수기(禪要手記)』 1권과 긍선(亘璇, 1767-1852)의 『선요기(禪요기)』 1권이 필사본으로 전하고 있는 사료. 16~17세기 전국 유명 사찰에서 집중적으로 간행되었으며, 본 해제본은 전라도 태인(泰仁)지방의 운주산(雲住山) 용장사(龍藏寺)에서 1635년에 간행한 판본. 권말(卷末)에 시주질에 이어 새겨진 '숭정팔년을해사월일 전라도태인지운주산용장산[사]개간(崇禎八年乙亥 四月日 全羅道泰仁地雲住山龍藏山[寺]開刊)' 간기를 통해 을해(1635, 인조 13)년 개간(開刊)되었음이 확인됨.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