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기증 90 |
| 명칭 | 대명율시 |
| 이명칭 | 大明律詩, 명율, 明律, 明律詩, 명율시, 明詩精選, 명시정선, Daemyeongyulsi(Poems in Regulated Verse from Ming-Dynasty) |
| 국적 | 한국 > 조선 |
| 시대 | 1800.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18.6cm, 세로 26.8cm |
설명
명대(明代) 문인들의 7언 율시를 모아 엮은 시선집(詩選集). 목판본. 총 1책('單'). 권수제 大明律詩, 표제 明律. 간기(刊記) 세경신 전이채박치유재(歲庚申 田以采朴致維梓). 판식은 사주단변(四周單邊), 반곽(半郭) 18.1x14.2cm, 유계(有界), 항자수부정(行字數不定), 상하내향이엽화문어미(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 총 112쪽. 전이채와 박치유가 전라북도 태인에서 간행한 방각본. 표지 뒷면 모서리 결락있음.
해제
목판본 2권 1책. 권수제(卷首題) ‘대명률시(大明律詩)’, 표제(表題) ‘명률(明律)’인 명나라 시(詩) 선집. 서발문(序跋文)의 부재로 편집자 및 참조 문헌이 미상(未詳)이나, 태인 지방의 아전 출신인 전이채(田以采)와 박치유(朴致維)가 직접 선별·간행했을 가능성이 높음. 명나라 문인 고계(高啓)를 비롯하여 양기(楊基), 서분(徐賁), 유기(劉基), 이몽양(李夢陽) 등 저명 시인 100여 인의 시가 수록됨. 권말(卷末)의 '세경신 전이채박치유재(歲庚申 田以采朴致維梓)' 간기를 통해 경신년에 판각된 태인방각본(泰仁坊刻本)임이 확인되나, 인출 상태로 보아 후쇄본(後刷本) 혹은 복각본(覆刻本)일 가능성이 있음. 전본(傳本)이 다수 존재하나 태인방각본(완판본)의 일종으로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 (집필자: 양승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