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554 |
| 명칭 | 1925년 최기수가 강대덕에게 보낸 편지와 봉투 |
| 이명칭 | Letter and Envelope Sent by Choi Gisu to Kang Daedeok in 1925 |
| 국적 | 한국 > 일제강점 |
| 시대 | 1925.5.19. |
| 작가 | 최기수(崔基秀) 발신; 강대덕(姜大悳) 수신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8.2cm, 세로 20.5cm, 가로 32.7 cm, 세로 24.2cm |
설명
1925년 최기수가 강대덕에게 보낸 편지와 봉투. (2-1) 봉투의 앞면에는 ‘경 연건동 69번지(京 蓮建洞 六九番地)’라는 주소와 ‘강대덕 전(姜大悳 殿)’이라고 받는 사람, ‘을축 5월 22일(乙丑 五月 二十二日)’이라는 날짜가 적혀 있음. 뒷면에는 ‘이천군 대월면 송라리(利川郡 大月面 松蘿里)’라는 주소와 ‘최기수(崔基秀)’라고 보낸 사람이 적혀 있음. (2-2) 편지는 모내기 및 수축 비용 처리에 관한 내용 등을 보고하는 내용임. 편지 끝에 ‘을축 음5월 19일 제 최기수(乙丑 陰五月 十九日 弟 崔基秀)’라는 기록이 있어 보내는 이와 적은 날짜를 알 수 있음. (2-1) 상태 양호함. (2-2) 가운데와 우측 상단에 수침흔 있음.
해제
[내용] 1925년 최기수(崔基秀)가 강대덕(姜大悳)에게 보낸 편지와 봉투. (2-1) 봉투, (2-2) 편지. 토지세 납부 통지를 보고하는 내용. (2-1) 봉투의 앞면에는 ‘京 蓮建洞 六九番地’라는 주소와 ‘姜大悳 殿’이라고 받는 사람, ‘乙丑 五月 二十二日’이라는 날짜가 적혀 있음. 봉투의 뒷면에는 ‘利川郡 大月面 松蘿里’라는 주소와 ‘崔基秀’라고 보낸 사람이 적혀 있음. (2-2)의 편지에는 안부 인사에 이어서 올해 작황은 다 올모(일찍 심는 모)로 심었고 기후가 고르지 못해 모가 튼실하지는 못하지만 풍년이 들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음. 박제명의 소작논 수축비(修築費)는 여주읍 김광원한테 돈을 찾아다 처리해라 했는데, 이종덕이 김광원을 찾아가 말했는데도 주지 않아 제(마름 崔基秀) 돈 2환(圜)을 박제명을 주었다는 내용을 적고 있음. 편지 끝에 ‘乙丑 陰五月 十九日 弟 崔基秀’라는 기록이 있어 보내는 이와 적은 날짜를 알 수 있음. [상태] 봉투 및 편지 상태 양호함. [기타] 학술적 가치는 높지 않으나 모내기 및 수축비용 처리에 대한 내용 등을 통해 1920년대 농촌사회의 경작 상황을 살피는 사례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집필자: 박재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