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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조회

등록번호

구입 565

명칭

1925년 최기수가 강대덕에게 보낸 편지와 봉투

이명칭

Letter and Envelope Sent by Choi Gisu to Kang Daedeok in 1925

국적

한국 > 일제강점

시대

1925.11.15.

작가

최기수(崔基秀) 발신; 강대덕(姜大悳) 수신

재질

종이

크기

가로 8.3cm, 세로 22.0cm, 가로 16.5cm, 세로 24.0cm

공공누리 1유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1925년 최기수가 강대덕에게 보낸 편지와 봉투 저작물은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장품 이미지

설명

1925년 최기수가 강대덕에게 보낸 편지와 봉투. (2-1) 봉투의 앞면에는 ‘경 연건동 69번지(京 蓮建洞 六九番地)’라는 주소와 ‘강대덕 전(姜大悳 殿)’이라고 받는 사람이 적혀 있음. 뒷면에는 ‘최기수(崔基秀)’라고 보낸 사람, ‘을축 11월 19일래(乙丑 十一月 十九日來)’라고 날짜가 적혀 있음. (2-2) 편지에는 안부 인사에 이어 토지세 돈은 당일로 나누어 지급하였고, 심부름은 제(마름 崔基秀)가 알아서 하겠다고 적고 있음. 편지 끝에 ‘을축 11월 15일 죄제 최기수(乙丑 十一月 十五日 罪弟 崔基秀)’라 적고 있어 보내는 이와 작성 날짜를 알 수 있음. (2-1) 우표와 소인(消印) 없음, 최기수 주소 적혀 있지 않음. (2-2) 상태 양호함.

해제

[내용] 1925년 최기수(崔基秀)가 강대덕(姜大悳)에게 보낸 편지와 봉투. (2-1) 봉투, (2-2) 편지. (2-1) 봉투의 앞면에는 ‘京 蓮建洞 六九番地’라는 주소와 ‘姜大悳 殿’이라고 받는 사람이 적혀 있음. 봉투의 뒷면에는 ‘崔基秀’라고 보낸 사람, ‘乙丑 十一月十九日來’라고 날짜가 적혀 있음. (2-2) 편지에는 다녀온 후 소식이 적조하여 궁금하고 요새 날씨가 고르지 못한데 몸 건강하시고 집안은 평안하신지 물으며 저(마름 崔基秀)는 한결같으니 다행이라는 안부 인사를 전하고 있음. 토지세 돈은 당일로 나누어 지급하였고 심부름은 제(마름 崔基秀)가 알아서 하겠다고 적고 있음. 편지 끝에 ‘乙丑 十一月 十五日 罪弟 崔基秀’라 적고 있어 보내는 이와 작성 날짜를 알 수 있음. [상태] 봉투 및 편지의 상태 양호함. [기타] 학술적 가치는 높지 않으나 1920년대 농촌 사회의 구조, 지주와 마름과의 관계, 세금 납부 현황 등을 살피는 사례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집필자: 박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