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580 |
| 명칭 | 1926년 최기수가 강대덕에게 보낸 편지와 봉투 |
| 이명칭 | Letter and Envelope sent by Choi Gisu to Kang Daedeok in 1926 |
| 국적 | 한국 > 일제강점 |
| 시대 | 1926.12.2. |
| 작가 | 최기수(崔基秀) 발신; 강대덕(姜大悳) 수신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8.4cm, 세로 20.9cm, 가로 25.3cm, 세로 18.3cm |
설명
1926년 최기수가 강대덕에게 보낸 편지와 봉투. (2-1) 봉투의 앞면에는 ‘경 연건동 69번지(京 蓮建洞 六九番地)’라는 주소와 ‘강대덕 전(姜大悳 殿)’이라고 받는 사람을 표기해 놓았음. 봉투의 뒷면에는 ‘대일본제국우편 삼전(大日本帝國郵便 參錢)’이라고 새겨진 우표에 소인이 찍혀 있으며 ‘이천군 대월면 송라리(利川郡 大月面 松蘿里)’라는 주소와 ‘최기수(崔基秀)’라고 보낸 사람, ‘병인 12월 3일 래(丙寅 十二月 三日 來)’라고 날짜가 적혀 있음. (2-2) 편지에는 지주의 건강과 부인 병환을 염려하며 안부를 전하고, 재종형과의 만남에서 오간 대화의 의미를 알 수 없어 그 뜻을 묻고 있음. 편지 끝에 ‘병인 12월 2일 죄제 최기수(丙寅 十二月 二日 罪弟 崔基秀)’라 적고 있어 보내는 이와 작성 날짜를 알 수 있음. 봉투 및 편지 상태 양호함.
해제
[내용] 1926년 최기수(崔基秀)가 강대덕(姜大悳)에게 보낸 편지와 봉투. (2-1) 봉투, (2-2) 편지. (2-1) 봉투의 앞면에는 ‘京 蓮建洞 六九番地’라는 주소와 ‘姜大悳 殿’이라고 받는 사람을 표기해 놓았음. 봉투의 뒷면에는 ‘大日本帝國郵便 參錢’이라고 새겨진 우표에 소인이 찍혀 있으며 ‘利川郡 大月面 松蘿里’라는 주소와 ‘崔基秀’라고 보낸 사람, ‘丙寅 十二月三日來’라고 날짜가 적혀 있음. (2-2) 편지에는 다녀가신 후 소식이 없어 궁금하던 차에 편지를 받아보니 반갑고 한겨울에 몸 건강하시고 집안이 평안하며 부인 병환으로 늘 괴로움을 더하시니 걱정되며 저(마름 崔基秀)는 모진 목숨은 부지하고 있으니 다행이라는 안부인사를 하고 있음. 저의 재종형님으로 말할 것 같으면 저와 형님과 지주 3명이 만났다는 말씀인데 무슨 말을 또 했는지 알 수가 없으며 기분에 웃었는지 알기를 원한단 말씀은 보아도 알 수가 없다고 적고 있음. 편지 끝에 ‘병인 십니월 초이일 罪弟 崔基秀’라 적고 있어 보내는 이와 작성 날짜를 알 수 있음. [상태] 봉투 및 편지 상태 양호함. [기타] 학술적 가치는 높지 않으나 1920년대 지주와 마름의 관계를 살피는 사례가 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음. (집필자: 박재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