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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조회

등록번호

구입 605

명칭

1922년 김광원이 강대덕에게 보낸 엽서

이명칭

Postcard sent by Kim Gwangwon to Kang Daedeok in 1922

국적

한국 > 일제강점

시대

1922.6.29.

작가

김광원(金光遠) 발신; 강대덕(姜大悳) 수신

재질

종이

크기

가로 8.9cm, 세로 14.1cm

공공누리 1유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1922년 김광원이 강대덕에게 보낸 엽서 저작물은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장품 이미지

설명

1922년 김광원이 강대덕에게 보낸 엽서. 엽서의 앞면에는 ‘충청남도 예산군 고덕면 상장리(忠淸南道 禮山郡 古德面 上長里)’라는 주소와 ‘강대덕 씨전(姜大悳 氏殿)’이라고 받는 사람을 표기해 놓았음. 좌측에는 ‘여주읍 내창리(驪州邑 內倉里)’라는 주소와 ‘김광원(金光遠)’이라는 보낸 사람이 적혀 있음. 엽서의 뒷면에는 지주의 수해 피해 여부를 묻고, 자신의 전답 손실과 지주 전답의 일부 범람·보수 상황 및 소규모 경비를 보고하고 있음. 엽서 끝에 ‘임술 6월 29일(壬戌 六月二十九日)’이라 적고 있어 엽서를 적은 날짜를 알 수 있음. 상태 양호.

해제

[내용] 1922년 김광원(金光遠)이 강대덕(姜大悳)에게 보낸 엽서. (1-1) 엽서. (1-1) 엽서의 앞면에는 ‘忠淸南道 禮山郡 古德面 上長里’라는 주소와 ‘姜大悳 氏殿’이라고 받는 사람을 표기해 놓았음. 좌측에는 ‘驪州邑 內倉里’라는 주소와 ‘金光遠’이라는 보낸 사람이 적혀 있음. 엽서의 뒷면에는 금년 장마에 지주 강대덕댁은 수해 피해는 없었는지 물어봄. 소작인 김광원(金光遠) 자신은 전답의 손해가 적지 않다고 함. 이곳의 지주댁 전답 중에 크게 파손된 것은 없으나 자망평답 6마지기 가운데 1마지기가량은 범람한 것을 솔가지로 둑을 쌓아서 냇물이 넘쳐 들어오는 것을 막았으나 천변인 까닭에 그 후 어떻게 되었는지 모른다고 함. 가업리답(稼業里畓) 2마지기는 둑 쌓는 추렴으로 20전이 들었으니 그리 아시라 함. 엽서 끝에 ‘壬戌 六月二十九日’이라 적고 있어 엽서를 적은 날짜를 알 수 있음. [상태] 엽서 상태 양호함. [기타] 학술적 가치는 높지 않으나 1920년대 지주와 소작인의 관계, 수해 대응 및 농촌의 현실을 가늠하는 사례가 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음. (집필자: 박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