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조회
| 등록번호 | 구입 610 |
| 명칭 | 청자 문자문 통형 병 |
| 이명칭 | 靑瓷 文字文 筒形甁, Celadon Cylindrical Bottle with Inscribed Characters |
| 국적 | 한국 > 광복이후 |
| 시대 | 1986. |
| 작가 | 여초 김응현 필, 혁산 방철주 작 |
| 재질 | 도자기 > 청자 |
| 크기 | 높이 28.0cm, 입지름 6.3cm, 바닥지름 13.0cm |
설명
여초(如初) 김응현(金膺顯, 1927~2007)이 글씨를 쓰고, 혁산(赫山) 방철주(方哲柱, 1922~2015)가 제작한 청자 문자문 통형 병. 앞면에는 조선 태조의 업적을 찬양하는 <용비어천가> 제2장 '불휘 기픈 남 바매 아니 뮐…'가 전서체로 쓰여 있으며, 뒷면에는 '根深之木 風亦不扤 有灼其華 有蕡其實 源遠之水 旱亦不竭 流斯爲川 于海必達'와 '병인 춘 여초 거사(丙寅 春 如初 居士)'라고 쓰여 있음. 바닥에는 ‘동국(東國) 혁산(赫山)’이라고 쓰여 있음. 여초 김응현의 자는 선경(善卿)이며, 호는 여초(如初) 외에 완여(頑如), 완도인(頑道人) 등을 사용함. 추사 김정희와 검여 유희강과 함께 한국 서예 4대가로 평가됨. 혁산 방철주는 1971년 동국요(東國窯)를 열고 40여 년간 고려청자의 복원과 재현에 전념하여 한국 현대 청자의 대표적 작가로 꼽힘. 상태 양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