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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 구입 737 |
| 명칭 | 1755년 김시견이 위득상에게 전답을 방매한 명문 |
| 이명칭 | 명문, 明文, Land Dealing Document (Myeongmun) Issued by Kim Sigyeon to Wi Deuksang, 1755 |
| 국적 | 한국 > 조선 |
| 시대 | 1755.3.27.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50.6cm, 세로 45.2cm |
설명
김시견이 위득상에게 논을 방매(放賣)한 계약문서. 1755.3.27.(乾隆貳拾年乙亥三月二十七日). 낱장(전 1장). 표기문자 한자 및 이두. 인장 없음. 김시견(金時堅)이 스스로 매득(買得)한 순천부(順天府) 율촌면(栗村面) 당평(堂坪) 소재의 논을 위득상(魏得相)에게 방매하는 내용. 본 거래 이전에 해당 논을 매입할 때 작성하였던 명문(明文)인 본문기(本文記)도 함께 건네줌. 가장자리 마모 및 일부 탈락. 전체적으로 변색 및 퇴색 오염 있음.
해제
【내용】 영조 31년(1755) 3월 27일 김시견(金時堅)이 스스로 매득(買得)하여 마련한 논을 위득상(魏得相)에게 방매하면서 작성해 준 계약문서이다. 전답은 순천부(順天府) 율촌면(栗村面) 당평(堂坪)에 소재한 땅이다. 토지대장에는 3부(負) 5속(束)의 면적으로 올라있는 전답이다. 이 논을 여러 해 동안 갈아먹다가 이번에 다른 전답을 사기 위해 1두락지(斗落只)를 14냥 받고 팔았다. 이 논을 매입할 때 작성하였던 명문(明文)도 본문기(本文記)라고 하여 본 계약서와 함께 위득상에게 넘겼다. 본문기를 매수인에게 건네주는 것은 조선시대 토지거래의 관행이었다. 논주인 김시견 외 유학(幼學) 김중희(金重凞)가 문서 작성자인 필집(筆執)으로 본 거래에 참여하였다. 【기타】 전답을 매입한 위득상은 순천(오늘날 여수시 해당) 율촌면에서 집성촌을 이루며 세거(世居)한 장흥위씨(長興魏氏)가 인물로 보인다. 본 문서가 여수 장흥위씨 토지매매명문 일괄 가운데 한 점이기 때문이다. 율촌면 봉두마을이 여수의 대표적 장흥위씨 집성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