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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 구입 738 |
| 명칭 | 1768년 나한생이 위정수에게 전답을 방매한 명문 |
| 이명칭 | 명문, 明文, Land Dealing Document (Myeongmun) Issued by Na Hansaeng to Wi Jeongsu, 1768 |
| 국적 | 한국 > 조선 |
| 시대 | 1768.11.16.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47.5cm, 세로 40.0cm |
설명
나한생이 위정수에게 전답을 방매(放賣)한 계약문서. 1768.11.16.(乾隆三十三年戊子十一月十六日). 낱장(전 1장). 표기문자 한자 및 이두. 인장 없음. 나한생(羅漢生)이 스스로 매득(買得)한 순천부(順天府) 율촌면(栗村面) 화동평(禾洞坪) 소재의 전답을 위정수(魏禎琇)에게 방매하는 내용. 본 거래 이전에 해당 전답의 소유권 변동, 즉 매매나 상속과 관련한 본문기(本文記) 3장도 함께 건네줌. 상단 우측 결실 및 오염 있음. 우측 모서리 및 하단부 오염, 마모 있음.
해제
【내용】 영조 44년(1768) 11월 16일 나한생(羅漢生)이 스스로 매득(買得)하여 마련한 전답을 위정수(魏禎琇)에게 방매하면서 작성해 준 계약문서이다. 순천부(順天府) 율촌면(栗村面) 화동평(禾洞坪)에 소재한 땅이다. 토지대장에 곤(崑) 자호(字號)에 등재된 논 5속(束)과 같은 들에 소재하고 같은 자호에 등재된 밭 1부(負) 8속과 이 밭과 연접한 가경전(加耕田), 각 5승락지(升落只)와 1두락지(斗落只) 및 7승락지를 매도하였다. 이 세 곳의 전답 2.2두락을 팔고 6냥 2전(錢)을 받았다. 거래에는 유학 정언방(丁彦雱)도 참여하여 필집(筆執)을 담당하였다. 해당 토지의 이전 소유권 변동, 즉 매매나 상속과 관련한 문서를 본문기(本文記)라고 지칭하는데, 이 문서 3장도 함께 매수인에게 넘겨주었다. 이것은 조선시대 토지 거래의 관행이었다. 【기타】 전답을 매입한 위정수(1743~1811)는 순천(오늘날 여수시 해당) 율촌면에서 집성촌을 이루며 세거(世居)한 장흥위씨(長興魏氏)가 인물이다. 율촌면 봉두마을이 여수의 대표적 장흥위씨 집성촌이다. 위정수는 위효징의 직계 주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