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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 구입 743 |
| 명칭 | 1787년 위사무가 위정수에게 전답을 방매한 명문 |
| 이명칭 | 명문, 明文, Land Dealing Document (Myeongmun) Issued by Wi Samu to Wi Jeongsu, 1787 |
| 국적 | 한국 > 조선 |
| 시대 | 1787.1.9. |
| 작가 | - |
| 재질 | 종이 |
| 크기 | 가로 46.0cm, 세로 37.5cm |
설명
위사무가 위정수에게 전답을 방매(放賣)한 계약문서. 1787.1.9.(乾隆伍拾貳年丁未正月初九日). 낱장(전 1장). 표기문자 한자 및 이두. 인장 없음. 위사무(魏師武)가 매득(買得)한 순천부(順天府) 율촌면(栗村面) 손수동원(孫水洞員)소재의 논을 유학 위정수(魏禎琇)에게 방매하는 내용. 본 거래 이전에 해당 전답의 소유권 변동, 즉 거래나 상속 등을 기록한 본문기(本文記) 3장도 함께 건네줌. 일부 오염 및 변색있으나 상태 양호함.
해제
【내용】 정조 11년(1787) 정월 초9일 유학(幼學) 위사무(魏師武)가 매득(買得)한 논을 유학 위정수(魏禎琇)에게 방매하면서 작성해 준 계약문서이다. 여러 해 동안 갈아먹던 논을 긴히 쓸 데가 있어서 부득이 판 것이다. 순천부(順天府) 율촌면(栗村面) 손수동원(孫水洞員)에 소재한 땅이다. 토지대장에 주(宙) 자호(字號)에 등재된 6부(負) 7속(束)의 논 3필지, 3두락지(斗落只)를 팔고 22냥 받았다. 본 거래 이전에 해당 전답의 소유권 변동, 즉 거래나 상속에 관한 본문기(本文記) 3장도 함께 건네주었다. 그 가운데 한 장이 장흥위씨(長興魏氏)가 전답매매명문 일괄문서에 함께 전하는 1780년 위사충(魏師忠) 전답방매명문이다. 위 전답을 위사무에게 판 문서이다. 같은 전답이 당시에는 37냥에 거래되었다. 【기타】 위정수(1743~1811)는 여수시 장흥위씨(長興魏氏)가 인물이다. 순천부(오늘날 여수시) 율촌면의 장흥위씨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휘하에서 전공을 세운 위대경(魏大經, 1555~1623)의 부인 최씨가 봉두마을에 정착한 후, 그 아들 위효징(魏孝徵)이 이전에 입향한 광산김씨 김명운(金命韻)의 딸에게 장가들면서 집성촌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위정수는 위효징의 직계 주손(胄孫)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