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W Logo

소장자료 조회

등록번호

구입 757

명칭

1810년 위영오가 위영복에게 전답을 방매한 명문

이명칭

명문, 明文, Land Dealing Document (Myeongmun) Issued by Wi Yeongo to Wi Yeongbok, 1810

국적

한국 > 조선

시대

1810.3.12.

작가-
재질

종이

크기

가로 47.5cm, 세로 38.3cm

공공누리 1유형

국립세계문자박물관 1810년 위영오가 위영복에게 전답을 방매한 명문 저작물은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장품 이미지

설명

위영오가 위영복에게 전답을 방매(放賣)한 계약문서. 1810.03.12.(嘉慶十五年庚午三月十二日). 낱장(전1장). 표기문자 한자 및 이두. 인장 없음. 순천부(順天府) 율촌면(栗村面) 봉두촌려(鳳頭村閭)에 위치한 2두(斗) 5승락지(升落只)를 동성 친척인 유학(幼學) 위영복에게 15냥에 방매하는 내용. 해당 토지는 토지대장에 수(水) 자호(字號)로 등재된 10부(負) 4속(束)의 논임. 증인과 문서 작성자인 필집(筆執)도 모두 동성 친척이 담당하였음. 우측에 침습흔 있으나 상태 양호.

해제

【내용】 순조 10년(1810) 3월 12일 위영오(魏榮五)가 전답을 위영복(魏榮福)에게 방매하면서 작성한 계약문서이다. 위영오는 선대 제사를 지내기 위한 몫의 전답을 여러 해 동안 갈아먹다가 이번에 다른 전답을 매입하기 위하여 팔게 되었다. 해당 논은 순천부(順天府) 율촌면(栗村面) 봉두촌려(鳳頭村閭)에 위치한 2두(斗) 5승락지(升落只)이다. 토지대장에는 수(水) 자호(字號)로 등재된 10부(負) 4속(束)의 논이다. 이를 동성 친척인 유학(幼學) 위영복에게 팔고 15냥을 받았다. 증인과 문서 작성자인 필집(筆執)도 모두 동성 친척이 담당하였다. 각각 위치행(魏致行)과 위명집(魏命楫)이 참여하고 서명도 남겼다. 거래된 전답의 이전 소유권 변동, 즉 매매나 상속 관련 문서를 본문기(本文記)라고 지칭하는데, 매수인에게 함께 넘겨주었다. 이는 당시의 관행이었다. 【기타】 전답을 산 위영복(1762~1841)은 순천(오늘날 여수시 해당) 율촌면에서 집성촌을 이루며 세거(世居)한 장흥위씨(長興魏氏)가 인물이다. 율촌면 봉두마을이 여수의 대표적 장흥위씨 집성촌이다. 위영복은 위효징의 직계 주손(胄孫)이다.